아닌 여주의 몸을 찾기 시작했다. 다정하지 않았고, 따뜻하지 않았다. 그저 아무 감정 없이 쾌락만을... - 정국이는 여주와 어릴때부터 친구인 지민이에 찾아간다. - 여주는 얌전했어요. 사고 한 번 안 쳤고. - 너무...
바로 느껴지는 달콤한 맛에 지민은 쾌락을 느꼈고 여주는 어깨를 약하게 떨었다. "오늘은, 내 우유... "흐아응, 지민ㅆ, 하응, 우유, 흐앙, 맛,있어요," 롸? 또 한번의 망작을 만들었군요 껄껄.. 참고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