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티 나 아직 옷 안 벗었는데…." "벗겨줘?" "음… 네." 여주가 대답을 하자 지민이 여주의 옷을 과감하게 벗겼다. 그러자 여주는 속옷만이 남았다. 그러자 그는 능숙하게 여주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었다. 그리고선...
무엇보다 신비하고 이상한 이 집에 주인인 지민. 여주는 질문을 했을 때부터 바라보고 있던 오묘하고... 벌거벗은 임금님 6. 피터팬과 후크선장 7. 인어공주 8. 잠자는 숲속의 왕자 9. 백설 공주와 일곱 남자들
남준이 여주의 후크로 손을 향했을 때 잠시 여주가 남준의 손 위로 제 손을 포갠다. “… 우리 여기서 더... 박지민 빙의글 / 정호석 빙의글 / 김남준 빙의글 / 민윤기 빙의글 / 김석진 빙의글 / 정국 빙의글 / 뷔...
속옷의 후크를 푸르고 다시한 번 쇄골에 키스하는 지민에 여주는 부끄러운지, 흥분했는지 더욱더 큰 신음을 흘렸다. 지민은 여주의 위에 올라타고는 여주의 귓볼을 만졌다. "하아.., 으.. 으흐.." "네 말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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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를 하면서 지민은 여주의 옷 안으로 손을 넣어, 익숙한 듯, 속옷 후크를 풀고 있었다. 하지만, 생각한 것 보다 잘 풀어지지 않아, 인상을 팍 쓰고 안간힘을 쓰는 지민을 보고 여주는 스스로 뒤로 돌아...
웃은 지민이 여자의 눈을 마주치며 여주의 크롭 티 한쪽을 훅, 내리 끌었다. 순간 은은하게 비쳐 희게... 동시에 등을 살짝 들자, 움직이기 편해진 덕에 지민의 손에서 후크가 툭 떨어지는 소리가 들렸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