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아, 미친년, 표정 봐라, 암캐가 따로 없네" "세, 세훈, 흐익, 응... 세훈아... 이러지 마, 싫어... 으읏, 안 돼" 브레지어 위에서 놀던 손이 순식간에 브레지어 안으로 들어가자 뜨거운 세훈의 체온에 움찔한 여주가...
나란년은 도경수 손만보면 발정난 암캐도 아니고 ㅠㅠㅠㅠㅠ 심박동수 부터 올라간단말이어요ㅠㅠㅜㅠ... 그치만 빙의글은 안좋아하는게 함정ㅋㅋㅋ눈빛 고나리 쩔고여ㅡㅡ 수니 목숨 간당간당 하고여... 경수...
진실은 숨기고 숨기는 것 Hide of Shadow [ 2/23 ] W.김종인간극장 * 파랑 : 찬열 * 분홍 : 여주 * 초록 : 세훈... 너는 그냥 나한테 암캐일 뿐이야. 잘해줄 필요, 돈이면 되잖아. 쓸 데 없는 감정 소모. 제일 싫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