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합작 단편 빙의글/ 세훈 단편 빙의글/ 오세훈 단편 빙의글 요란하다 못해 시끄럽게 고막을... ** 고3이던 어느 날, 얼마 남지 않은 수능 탓에 집 근처 도서관에서 밤늦게까지 공부를 하고 집에 가려고...
오늘은 도서관 안 간다.” “왜 데이트 가는거냐.” “응.” “재수없어.” “너가 연애 못 하는 건 내... - #엑소 #엑소빙의글 #세훈빙의글 #오세훈 #오세훈빙의글 #세훈 #exo #exo빙의글 #엑소단편빙의글...
세훈 빙의글/ 엑소 빙의글/ 오세훈/ 오세훈 빙의글/ 엑소/ 세훈 본 글은 어떤 종교와도 상관없음을... 오늘은 도서관에서 공부를 하려고 했는데 자리가 없더라구여..그래서 난생처음 스터디카페에 갔는데 와.....
그러던 중 오세훈에게서 먼저 연락이 왔다. 도서관에 있느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부재중 통화 2건이 찍혀 있었고, 연락을 달라는 메시지가 남겨져 있었다. 더는 피할 수 없음을 직감했다. [만나자.] 겨우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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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훈빙의글/세훈여보세요?/빙의글 여보세요?/세훈 빙의글 여보세요?/여보세요? w.E프리 누나,나예요.지금... 도서관?싫은데... 학교에 딱 붙어있는걸로도 힘들었는데. 치...좀 보고싶다는데... 아,미안해요.괜히...
"백현님!" 도서관으로 들어가려는 그를 불러세우니, 뭐냐는 듯 뒤돌아 눈을 마주하는 그였다. "정말... 사람들 듣는다며 제발 조용히하라고 고개를 푹 숙이고는 도서관으로 향하는 그를 졸졸 따라가며 말했다....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여주인공이 다른 사람 몸으로 들어 가서 막 삼인칭 말투 쓰고 그러다가 변백현이랑 세훈이랑 알게 되고 도서관인가 거기서 세훈이 안마 해주는데 여주가 시원해서 신음소리 냈는데 변백현이 오해해서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