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참이나 울음이 멈추지 않는 나를 위해, 오세훈은 그 오랜 시간동안 내 등을 토닥이며 나를 위로했다.... 얼른 괜찮은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자꾸만 어깨가 축축 쳐졌다. "어? 쟤 김동기 아냐?" "……어? 야! 야!!...
감사합니다 ♥♥) [세훈 빙의글] 별난 나의 신랑 Written by. 마이민 아침에 눈을 뜨니 오세훈이 내게 팔을... 그나마 다행인건 여름용 이불인지라 솜이 잔뜩 들어간 이불이 아니라서 무겁게 축축 늘어지지는...
(Write.단비) {오세훈 빙의글} ----------------------------------------------- 만난지는 벌써 7년 처음에는 그저 그냥... 이 게이새끼들 진짜 할 일도 더럽게 없나" "니가 게이들이 좋아할 얼굴이나 보지" "야 너 왜 또 축축...
" 답답했는지 김종인이 옆에서 말했고 나는 다시 찾아온 피로에 온몸이 물먹은 솜처럼 축축 늘어지는 것... 고등학생 오세훈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세훈빙의글 #엑소세훈빙의글 #엑소빙의글 #EXO빙의글 #EX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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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따 봐!” 조금 전까지만 해도 축축 처지던 여주가 금세 활기를 되찾았다. 한편, “...” 복잡한 머릿속을 정리하기 위해 서재에서 일을 하던 세훈은 여주가 자신이 보낸 톡을 읽었음에도 아무런 연락이 없자...
감사합니다 ♥♥) [세훈 빙의글] 별난 나의 신랑 Written by. 마이민 "형아!! 형아!" "뭐야, 오세훈, 오늘 **이... "...끙.." 온 몸이 축축 늘어지는것 같고, 팔 하나 드는 것도 납덩이를 달아놓은 것 마냥 무겁다. 툭. 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