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는 태형의 갑작스런 행동때문에 공책을 떨어트렸다. “흐..뭐하는거야!!” “뭐야 이제... 태형은 여주의 유두를 튕기기도 하고 돌려 빨기도 하며 여주의 기분이 좋게 했다. 태형의 오른쪽 손이 여주에...
나는 유두집게를 집었다. "허어,..미.,.친." 반대 화면을 보니 오빠도 딸치고 있었다. "아흣,..으흣,..아응,...나 가요,..,.나,.으흣,,." 여주는 너무 흥분한 나머지 얼핏 태형에게 얼굴을 보여주고 말았다. 태형은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