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슙] 잘난 외모와 무난한 연기력으로 배우 활동을 하고 있는 석진. 다만 아역 출신으로 다소 일관적인... 그리곤 어느새 저를 따라 소파 위에 엉덩이를 붙여 앉는 윤기를 향해 아직 따뜻하기만 한 그것을...
고양이인 상태로, 일을 하고 있는 석진의 무릎으로 올라간 윤기가 기분이 좋다는 듯이 배를 발라당... 발갛게 물들어버린 윤기의 엉덩이를 한참이나 쓸어주던 석진이, 아이와 눈을 맞춘다 뚝 했어-? 우응.. 오늘은...
야, 인사드려. ” “ ...안녕하세요. ” 자연스레 애들 옆에 무릎을 꿇고 앉아서 이제 가라는 말만... 형의 매는 항상 모질었고 그 모진매는 엉덩이에 상처를 남겼다. 붉고 긴 선 하나 하나, 차곡차곡 쌓아서 결국엔...
" 굵은 회초리가 묵직한 게, 맞고 있는 엉덩이가 아프지 않은 건 아니었지만, 아픔이나 눈물보다는 의아함이 먼저였다. 이 형이 답지 않게 왜 이럴까. 끽해야 잔소리 몇 마디 할 줄 알았더니만, 왜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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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 "……." "음,이것도 괜찮지만-." "한쪽 발은 뒤로 살짝 뺀 채로 무릎을 조금 굽힌 채로 쪽 눈꺼풀은 자연스럽게 닫고, 남은 한쪽의 시아로 타겟을 조준하는게 편할거야. 이렇게-." 윤기가 들고 있는 총을...
[진슙/썰] 아기 천사 윤기 <진 파파! 2 파파! 융기 일어나써 어디야 파파??? 히잉 왜 답이 업서ㅜㅜㅜㅜㅜ... 제 무릎 위에 눕힘. 그러고는 바지와 속옷을 내려 한순간에 작은 엉덩이에 힘을 실어서 내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