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김석진 × 백수 민윤기 [ BL 팬픽 / 진슙 / 자기위로 / 약-중 수위 / 상하편 / 상 ] 문예빛 어느 날 오후... “ 하응, 읏 “ 시간이 지나자 석진이 돌아올 시간이 되었지만, 윤기는 눈치채지 못 하고 신음소리만...
W.하랑하랑 방탄소년단 팬픽 / 방탄 팬픽 / 방탄 수위 팬픽 / 진슙 팬픽 / 진슙 수위 / 진슙 단편 / 수위... 읏··!ㅁ,뭐해요··아··안,돼,흣,더러,운,하응,데,, 재빨리 손으로 머릿통을 밀어내지만 김석진은 혀를 뗄...
"하응, 흐... 힘들어... 읏! 으응..." "허리 흔드는 폼이 영락없네." 눈이 풀려서 자신의 것을 받아내고 있는 윤기가 마음에 들지 않은 석진은 정박으로 찔러 넣던 것을 엇박자로 찍어올렸다. 박자를 맞추지 못한...
[진슙] 우리 아저씨는 이제 내 사람이에요. 진 슈가 / 김석진 민윤기 / 진슙 / 아고물 W . 유매 " 윤기야... " " 하응! 아응! 아저씨이! " 윤기의 하얀 허리를 쓸어내린 석진이 다시 연신 허리 짓을 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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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요 .." 윤기 의 말에 석진 은 웃으며 더 격하게 허리짓 을 시작했고 윤기 는 쾌락 에 젖어 신음 만 내뱉을 뿐 이였다 으앗 , 하응 .. ! 아 , 석진 흐 .. 오빠 .. 석진 은 윤기 의 입에서 나온 오빠 란 소리 에 허리짓...
“아, 하윽, 응, 아읏!” “후으, 조금만 더 빨리 끝내자.” “하응, 읏, 후으, 윽! 으응.” 종래에는 내가 더 흥분했고, 몰아붙이듯 추삽질하여 끝내 사정에 이르렀다. 나는 왜인지 모를 의무감에 휩싸여 사정 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