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그녀가 뒤척거려 질입구를 막고있던 마개딜도가 빠져버려 정국의 정액이 흐르며 꽉 굳어버린듯 했다. "물안으로 들어갈까? 물 받아놨는데" "아윽..나..진짜 아파..흐으.." 정국이 조심히 여주를 공주님 자세로...
[국민/수위] 요즘 SM이 좋더라 #박지민 #전정국 #BL #국민 #수위 • • • 요즘 정국이가 매우 슬퍼보인다... 정국이는 지민이 후장에 딜도를 넣고 나가버린 거지 하지만 손과 다리는 묶이지 않았어 눈만 묶였을뿐...
해보니 전정국의 생각도 좋은것 같다 "그래..딱히..뭐..내가 또 하고 싶어서 그런건 아니고..크흠..... 이것도 뭐.." 이것들 말고도 나는 끝에 동물꼬리같은 털이 달린 딜도 라던가 동물 머리띠, 목줄같은 초커...
전정국 이거 안 놔?" "어머니, 잠깐 태형이랑 얘기 좀 나누고 데이트 다녀오겠습니다." 자신은 옆 집... 색의 딜도. "김태형, 골라봐." "윽, 뭘..." "혼자 쑤실래, 내가 쑤셔줄까." 제 말이 뭘 뜻하는 것인지 알아들은...
-
전정국 얘는 왜 이런걸 혼자 먹으려 하는지,, 맛있다~>< 양이 적어서인지, 빨리 먹은건지 모르겠지만... 욱 하고 말이 입에서 나오기 전에, 윤지가 리본같은 천이 달린 딜도를 안쪽에 꽂았다. "아니, 내 말은..! 으윽?...
묻은 정액을 다 핥았다. 그에 마음에 들었는지 씨익 웃으며 정국의 예고도 없이 태형의 뒤에 손가락을 넣었다. 안에서 웅웅 울리는 딜도와 전립선을 자극시키는 정국의 긴 손가락에 죽어가는건 태형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