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눈도 못 뜬 아기한테 자기가 지어온 이름이 적힌 종이를 보여주면서 또 한참동안 오열했다더라.. 병실와서는 내 잘꺼다. 필요한거 있으면 깨워라. 이러고 잠ㅋㅋㅋ #전정국빙의글 #정국빙의글 #전정국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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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전정국이지?" "네" 염색에 피어싱에 복장불량에... 양아치 분위기에 풍겨온다.. 근대 너 왜 내 뒤에 앉니...? +)안녕하세요?ㅋㅋㅋ 빙의글을 처음쓰는 알콜입니다! 사투리가 조금 어색해도 재미있게 봐주시고...
"누가 떠드나!!!!조용히 안하나!!호루라기에 맞춰서 뜀걸음 한다 알겄나!!" "..ㄴ네.." 체육쌤은 경상도 사람이라,억양이 쎘다.아니 그래서 더 무섭다고...체육관에 도착하자마자 전정국을 찾았지만 전정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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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과 전정국은 둘 다 경상도에서 살았기 때문에 사투리를 쓰고 난 서울에서 쭉 살았기 때문에 서울말을 사용했다. 난 전정국보다 김태형과 더 친했었는데, 어느 더러운 여름에 나는 충격적인 말을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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