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백하게 산다는 것 담백하게 산다는 것 저자 양창순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18.10.17. 이 책은 어떤 장르로... 저자는 정신건강의학과·신경과 전문의인 양창순 작가님이다. 비슷한 다른 책들과 비교해서 달랐던 점은...
그럴 때마다 이왕이면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해야겠다고 생각한다. 그 말의 기운 덕분에 일이 더 잘 풀릴지도 모를 일 아닌가" 하는 요지의 말을 하곤 한다. 명리심리학 저자 양창순 출판 다산북스 발매 1970.08.22.
대표자이 양창순 원장님의 마음의 지도를 들었는데요 요즘처럼 여러가지가 심신적으로 힘든 시기에... 제시하는 양창순 원장님의 강의는 새롭고 흥미로웠답니다. 마음의 지도 강의의 순서를 보자면 1. 내 마음...
#명리심리학 #양창순 #정신과전문의 #사는게내마음같지않을때 나는 종교가 없다. 미션스쿨을 다녔고... 마음먹었으니 다음 책으로 '명리 심리학 -양창순'을 읽었다. 정신과 전문의가 쓴 책으로 임상에서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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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심리학 저자 양창순 출판 다산북스 발매 2020.02.25. 작년 한해 자녀와 부모님 사이에서 여러가지 일을... 사람에게 지치고 그동안과는 다른 접근을 해보고 싶다면 강추!!!! #양창순 #명리심리학 #사주팔자
지은이 양창순 박사는 정신건강의학과 의학박사, 신경과 전문의이다. 난 마음이 약한 편이다. 친구들을... 그러다 우연히 유튜브에서 양창순 박사님의 강의를 듣고 책까지 사게 되었다. 제목부터 끌리는 '나는...
양창순 작가님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라는 책은 장르가 뭔가요? 에세이라도 봐도 되나요? 네 , 에세이나 수필 장르로 보시면 됩니다. 정신의학과 전문의가 쓴 책 입니다.
... 참고로 저는 여자 고등학생이에요 같은 또래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책도 좋을 것 같아요 이 책이 먼저 생각나네요. "위지안" 저서 [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 그리고 "양창순 박사"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화이트 로마인 이야기 - 시오노 나나미 철학의 숲 - 브렌던 오도너휴 탁월한 사유의 시선 - 최진석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니체 심리학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다상담 - 강신주 자존감수업 - 윤홍균 독립연습...
... 몇가지 추천하자면,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묻다 / 서른살이 심리학에게 답하다 - 김혜남 자존감 수업 - 윤홍균 독립연습 - 황상민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 양창순 너무 일찍 나이 들어버린,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 고든 리빙스턴...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언어의 온도, 하마터면 열심히 살뻔했다 등 이런책 좋아하고 읽었어요 곽재구 작가의 [우리가 사랑한 1초들] 양창순 박사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듀크 로빈슨의 [좋은 사람 콤플렉스] 이병률 야행산문접...
... 윤홍균씨의 자존감수업, 양창순씨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미움받을 용기란 책을 읽어보시고, 꾸준히 실천해보세요. 그리고 가장 좋은 방법은 취미생활을 하시는 것입니다. 취미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잘 다스리면 스트레스에도...
지난 17일 '슈퍼거북' 저자 유설화 작가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24일 '도서관 가을 음악회'와 '김상철 박사가 들려주는 천문학 이야기', 25일에는 '구수산 문화살롱', 31일에는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의 저자 양창순...
저자 양창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이 외에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28일에는 야간 인문학프로그램으로 '달의 위로' 저자인 감성에세이스트 안상현 작가와 만남을 진행한다.도서관 관계자는 "10월...
저자 양창순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 이 외에 문화가 있는 날(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28일에는 야간 인문학프로그램으로 '달의 위로' 저자인 감성에세이스트 안상현 작가와 만남을 진행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다음으로 ▲최용범의 '하룻밤에 읽는 한국사' ▲기시미 이치로 '미움받을 용기' ▲채사장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오건영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 ▲베르나르 베르베르 '죽음 1' ▲양창순 '나는 까칠하게...
이때 들은 몇 권 가운데 가장 인상에 남은 건 정신과 의사 양창순 박사의 《명리심리학》이라는 책이다.... 받은 양창순 박사가 이런 책을 썼다는 게 뜻밖이었다. 책에서 양 박사는 우연한 기회에 명리학 접해 개인 교습을...
이외에는 ▲최태성의 '역사의 쓸모'(8위) ▲오건영의 '앞으로 3년 경제전쟁의 미래'(9위) ▲양창순의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10위)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윌라 관계자는 "코로나19와 긴 장마 등의 영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