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때, 너가 우리집에서 아픈 나를 위해 너희 엄마한테 혼나가며 내 죽을 만들어 주었을 때부터... #엑소사극 #변백현사극빙의글 #오세훈사극빙의글 #엑소사극빙의글#세훈빙의글 #엑소빙의글 #빙의글...
깜빡하면 혼나. 세훈이 농담이랍시고 던진 말에 은이는 공포를 느꼈다. 이 비싼걸 잃어버리기라도 하면... 보며 세훈은 속으로 웃었다. 예상대로 은이는 어린 양이었다. 길들이기 딱 좋은. 엑소 빙의글 / 세훈...
w.혜아_시발 소개팅남이 저승사자래 #세훈빙의글 #세훈 #오세훈 #엑소세훈 #엑소 #오삐약 #엑소빙의글... 오세훈..?씨 저 내일 바쁜데 -오세훈- 여주ㅜ씨ㅣ 저승사자한테 거짓말하며는혼나요^^ 아..안바빠요ㅎㅎ...
감사합니다 ♥) [세훈 빙의글] 별난 나의 신랑 Written by. 마이민 "우와, 부인! 내가 반숙 만들었어!" "난... "왜 이래, 이거 놔!!" "생각 같아선 부인 친구 만나러 간다는 자리에 따라가고 싶어." "..혼난다." "안 따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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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많이 기다렸어?" "어? 아니! 아니야 나도 금방 나왔어" "푸흐, 진짜? 또 거짓말이면 혼나!... 이런 빙의글이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찾다가 없길래 쓰려다가 생각보다 글 쓰는게 힘드네요 다음에 시간이 나면...
독감 초기래요 업고가는데 머리아프고 졸리다고하자마자 픽 쓰러지져서....] [알았어 갈께.....] 세훈... 너 진짜 혼나!! 고집부리지말고!!" 석규가 주희의 손을 잡으려는데 확 빼는 모습에 주희와 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