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읏, 안 돼" 브레지어 위에서 놀던 손이 순식간에 브레지어 안으로 들어가자 뜨거운 세훈의 체온에 움찔한 여주가 끙끙대며 세훈을 밀어냈다. 옅게 선 유두를 손바닥으로 누르며 잔뜩 성난 아랫도리를 바지도...
변백현 빙의글 ] 02 W. 씽니 * 아, 어지럽다…. 술이 생각보다 많이 들어갔다. 폭탄주만 몇 잔째야. 나는 속으로 부장님을 향한 욕을 곱씹고 곱씹었다. 첫 번째, 나에게 폭탄주를 계속 먹인 탓. 두 번째, 오세훈을 내...
넥타이가 느슨해지고, 셔츠를 반쯤 벗겨낸 세훈의 손이 안으로 들어와 유두를 쓸었다. 그제야 번뜩 정신이 든다. 미안, 세훈아. 속으로 그리 말하곤 힘껏 어깨를 붙잡아 떼어냈다. 예상대로 불만스런 얼굴을 하고...
저는 옆집에 새로 이사온 '오세훈' 이라고 합니다. - 아 네, 안녕하세요. 저는 김여주라고 합니다. - 여기... 아프다고 찡찡대는 나를 부드럽게 어르며 그는 나의 유두를 빨며 내가 적응할 수 있도록 한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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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같이 가주라 세훈아 " 세훈이는 교무실을 가는 내내 걱정을 하였다 . 혼자 오라고 했는데 자신이... 그리고 가슴을 물고 유두를 깨물고는 신음을 유도했다 . 나도 모르게 스팟을 찾으려고 안간힘을 썻다...
고마워 됴엘아 > < [엑소빙의글/변백현빙의글] 인절미 -上 변백현반인반수/변백현빙의글/백현강빙/백현빙의글/백현반인반수빙의글/반인반수빙의글/엑소빙의글/엑빙/EXO빙의글/엑소반인반수빙의글 W. Blings 07.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