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O 빙의글/엑소 빙의글/오세훈 빙의글/세훈 빙의글] 세훈+츤데레 = 세훈데레 W.핑구 세훈아 하고 부르니... 아스팔트 바닥에 쓸린 다리와 손이 꽤나 고통스러워서 아픈 신음을 내고 그 자리에 가만히 있었다....
오세훈 " " 나는 수업 시간에 수업하는 선생님을 보면서 온 갖 상상을 다해. 저 목소리로 신음을 내면 그 목소리는 얼마나 섹시할까 짧은 치마라도 입고 오는 날에는 다른 새끼들이 저 다리 쳐다보는 것도 눈...
악몽의 끝 흐으 갑작스럽게 흘러나온 내 신음소리에 나도 모르게 흠칫 몸을 떨자, 그는 입꼬리 한쪽을... "여주씨 여기 보고 포즈 취해주세요!" "여주씨 이쪽도!!" 이번에 세훈씨가 주연인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엑소 강한 빙의글/소유욕 빙의글] 집착 속의 너 _006 W. 꽃청 앞으로도 함께 할 것이냐고 묻는 세훈의... 서로의 혀가 말리고 엉키면서 그들 사이에는 거친 숨소리와 함께 미처 삼키지 못한 신음 소리가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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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am 나는 의자에 걸터앉아 자고 있는 오세훈을 바라 보고 있다가도 입술을 비죽였다. 같이 놀고 싶은데 오세훈은 쓸데 없이 잠이 많다. 그러면 자는 동안 에너지라는게 쌓여서 일어나면 조금이라도 활동...
여주는 고통에 찬 신음을 흘리며 얼굴을 반대방향으로 돌렸지만, 세훈은 단단한 제 팔로 그녀를 완전히 제 쪽으로 고정시켰다. "하, 하지마..세훈아....제발...왜이래..!!!!" 공포감이 극에 달한 여주는 몸을 떨며...
내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여주인공이 다른 사람 몸으로 들어 가서 막 삼인칭 말투 쓰고 그러다가 변백현이랑 세훈이랑 알게 되고 도서관인가 거기서 세훈이 안마 해주는데 여주가 시원해서 신음소리 냈는데 변백현이 오해해서 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