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 웃은 세훈이 ○○를 따라 나무젓가락을 쪼갰다. -여기가 진짜 완전 찐 맛집! -그렇습니까. -네. 이건... 그 모습을 보던 세훈이 ○○에게 말했다. -저 피하는거 아니였습니까? -쿨럭!!! -... 하지만 다시 우동을...
/백지/빙의글/소설/ /exo/엑소 빙의글/엑빙/ /엑소 빙의글 장편 추천/ /오세훈/세훈 빙의글/ /카이/김종인... 많은 분들이 읽으시지는 않지만 스치듯이라도 제 글 읽어 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갖고...
떫은 감, 단 감 Copyright ⓒ 2020 가로 all right reserved 부제 : 2006년 정지용 「향수」 넓은벌 동쪽끝 으로 옛이야기 변백현 빙의글/백현 빙의글/김준면 빙의글/준면 빙의글/수호 빙의글/오세훈 빙의글/세훈 빙의글...
그 말에 옆에 앉은 세훈의 표정을 살폈다. 눈짓을 한다. 괜찮다는 눈짓. “그래, 그럼 오늘 저녁에 보자.... “아프네, 너.” 눈을 뜨니 날 관찰하던 세훈이 그렇게 말한다. 아. 신경에 거슬렸나. 싶어 말을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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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기라도 하면 어쩌려고." 세훈이 여주의 입가에 제 손가락을 가져다 대며 조용히 하라는 몸짓을 했다. 제 입술에 닿은 세훈의 손가락을 조심히 떼어내던 여주의 머리에 한 가지가 떠올랐다. "나으리." "왜....
그놈의 오세훈. 네 눈에는 오세훈이 내 상관으로 보여? " " 회장님께서도, 같은 입장이십니다. 많이 화나셨습니다. " " 놓으라고. ....제발, 제발 놓아 줘. " 땀 냄새와 섞여 피어오르는 익숙한 체취. 헐떡이는 거친...
... 같은건데요 아직 몇화 못봤는데 백현이가 여주랑 양복집에서 만나고 가다가 남친만나서 남친한테 뺨... 연재 자주해요!일주일에 2번정도..?) 단편은 오세훈 빙의글 나는 길고양이랑 산다에요 세훈의 츤데레를...
... 무슨 빙의글 퀄리티가 하늘을 찌르는거죠? 그냥 대충 끄적여 보는 글도 퀄리티 만땅임. 여튼 엑소 팬분들 혹시... 우리 끝까지 함께가여~~~~ -비서언니 구남친 세훈- 비서. 내 그른 왜 안서주는거햐? 나도 암네시하 가튼 글 써져. -비서언니...
... 엑소 세훈을 남주로 정말 짧게 써봤는데 객관적인 평가... "세훈아! 인사 드려. 이번에 이사 오신다고 했던 분이셔.... 낯을 심하게 가리는 세훈에게는 그 인사조차도 큰... 살갑게 대화를 하던 어머니가 짐을 나르러 가버리자, 세훈은...
... 두시간정도 걸려서 나오길래 세훈이 뭐 준비한줄알았더니 생리대 사달라고 한 날도 있었꼬.. 이런 빙의글이에요ㅜㅜ 2. 루한이 주인공 여주는 고양이 여주는 고양이인데 엘이 여주를 좋아해서 고양이에서 사람으로 변신시켜요...
... 멍든 뺨 들이댄 근접 셀카에도 눈부신 미모 560X672 원본링크로 이동하기 [변백현 빙의글/백현 빙의글] 남친큥01 364X360 원본링크로 이동하기... 백현 세훈 일본 팬미팅 (EXO CUP) 프리뷰 900X604 원본링크로 이동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