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저항도 없이, 자신의 아도는 신경쓰지도 않는 듯이 가만히 나의 얼굴만을 바라보는 그와 눈을 마주하고는 그의 팔목을 뒤집어, 손목시계의 버클을 풀었다. 그러나 선뜻 시계를 풀러 그의 아도를 확인할...
정신없이 키스하고 안고를 반복하다 어느 여자애한테 그랬듯이 자연스럽게 교복바지버클을 풀려고... 맛있다(?) 엑소 빙의글 / 세훈 빙의글 / 오세훈 빙의글 #엑소빙의글 #세훈빙의글 #오세훈빙의글 오세훈 노빠꾸...
# [엑소 빙의글/센티넬] 접촉 금지 가이드 22 W. HANEUL "아무튼 이번 일을 계기로 보급품들이 최신형으로... 여주는 사죄하는 의미로 누워있는 세훈에게 다가가 그가 입은 조끼 버클을 풀어 벗겨내주곤 손을 잡아...
샤워 볼에 바디워시를 짜고 거품을 낸 후, 세훈이 잡고 있던 여주 팔 부분만 집중적으로 문지르던... 당황한 백현이 말릴 새도 없이 어느새 가슴 밑에까지 단추를 푼 여주가 백현의 바지 버클을 잡았다. 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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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Merry&Happy_TWICE 오세훈 빙의글 : 크리스마스니까 글 Bluemoon 여주는 평범한 25살 회사원이다. 그리고... 그렇게 고심고심해서 고른 옷은 딱 떨어지는 검정 슬렉스에 버클이 간지나는 벨트, 버건디빛 니트...
' 상체를 세워 무릎을 꿇고 앉은 세훈이는 내 말에 대꾸도 하지 않은 채 바지 버클을 다시 채우고, 차에서 내려서는 나더러 얼른 나오라며 난리였다. 기분 나빠. 괜히 짜증이 나서 세훈이를 째려보다가 꾸물꾸물...
... 엑소 빙의글이고 꽤 인기있는 작가님이셨던거 같은데 종대, 세훈 빙의글 내용만 생각이... 그제서야 세훈이 바지버클 풀려고 하고 있쯥니다.... 목마르다니까 세훈이가 내꺼 빨고싶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