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상으로 모과차 모과청 만들고 담아먹는 법 소개해 드렸고 효능 약효까지 간단하게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제 글이 다른분들께 도움 됐으면 좋겠습니다. ^ㅡ^♥
모과차가 미세먼지 많은 날 참 좋대.. 가을인데도 미세먼지주의보가 내리는 날이 많았잖아요. 그러다보니 금세 모과청 담근 병이 가벼워지고... 그래서 지난 주말, 나무에 달린 모과 대여섯 개를 따왔습니다....
레몬, 모과등으로 "청"을 담곤 한다. 어느 정도 숙성시켜 따뜻한 물에 "차"를 끓여 먹으면,,, 맛도... [홈메이드 모과청] 맛있는 모과차를 기다리며,,, 모과청 담기 2016.11.09 공감 sns 신고 카카오스토리...
그중에 오늘은 얼마전에 집에서 모과차 담그기 한거를 올려봅니다ᆞ 못생긴 과일 하면 첫번째 떠오르는 과일 모과입니다. 하지만 그 맛과 향이 좋아 차로 즐겨 마십니다. 효능도 좋아서 겨울철 건강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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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과청 향긋한 모과차 담기 김장전 꼭 담아 두는 모과차에요. 감기 예방도 되고 담아 두면 든든한 식량같은 존재에요. 예전에 엄마도 즐겨 드시던 모과차라서 항상 겨울이 오기전 준비를 하게 되네요....
모과를 얇게썰어서 플라스틱 대하에 갈색설탕과 일대일로해서 넣구 병에 옮겨 담기못하구 잠들어버렸는데 일어나서보니 설탕이 좀녹았더라구요, 근데 저어보니 약간에 기포와 시큼?그런 냄새가 살짝나는것도...
... 늦가을=모과차(1,모과를 사서 표면을 깨끗이 씻어 차를 담기에 좋을 만큼 썰어서 모과와 설탕의 비률을 2:1 정도로 해서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2.마실 때는 꿀이나 황설탕을 타서 따뜻하게 마신다) 열감기=매실 주스(매실...
... 늦가을=모과차(1,모과를 사서 표면을 깨끗이 씻어 차를 담기에 좋을 만큼 썰어서 모과와 설탕의 비률을 2:1 정도로 해서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2.마실 때는 꿀이나 황설탕을 타서 따뜻하게 마신다) 열감기=매실 주스(매실 원액...
... <휴대용 물 돋보기> 물이담긴 유리그릇에 계속 태양을 비추면 완성! <무인도에서 불피우기> 1. 마른 나뭇가지를... <감기에 좋은차> 상망차,유자차,모과차 <차마시는 예절> 1.두손으로 잔을 든다. 2.왼손을 펴서 찻종이에 올린다. 3....
... 늦가을=모과차(1,모과를 사서 표면을 깨끗이 씻어 차를 담기에 좋을 만큼 썰어서 모과와 설탕의 비률을 2:1 정도로 해서 뚜껑을 닫아 냉장고에 보관한다. 2.마실 때는 꿀이나 황설탕을 타서 따뜻하게 마신다) 열감기=매실 주스(매실...
넓은 호수와 나지막한 산등성이, 짙은 구름까지 어느 것 하나 놓치기 아쉬운 충주호의 표정을 모두 담기에도... 커피부터 모과차까지 누가 와도 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다양한 메뉴로 넉넉한 품을 자랑한다. 음식 사진 역시...
오늘도 즐겁기 위해 밥을 짓습니다 ▲ 모과를 썰어서 모과차 담기. 손목도 팔도 저린 일 가운데 하나. ⓒ 최종규 아이들하고 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저는 언제나 "식사를 하자"고 말하기보다는 "밥을 먹자"고 수수하게...
▲ 모과청을 담기 위해 준비를 했습니다. ⓒ 전갑남 "마침, 잘 오셨네! 글 안 해도 전화드릴 참이었어요.... 모과차를 꾸준히 마시면 감기예방은 물론 약해지기 쉬운 목을 보호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는데 더 없이 좋다고...
직접 모과차를 담기 위해 떨어진 모과를 줍고 있다”며 “농약을 절대 치지 않는다. 자연의 바람에 농작물을 맡긴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집에서 닭, 오리, 개 등의 동물도 길렀다. 사 먹는 고기는 먹겠는데 직접...
직접 모과차를 담기 위해 떨어진 모과를 줍고 있다"고 말한 뒤 텃밭의 상추, 과일, 고구마를 보며 "내가 만든 작품이다. 농약은 절대 치지 않는다"고 소탈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집에서 닭, 오리, 개 등의 동물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