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코프에 이어 스테판 아스타프예프(카자흐스탄·비노 아스타나), 마테오 부사토(이탈리아·윌리어)가 각각 2~3위를 자지했다. 개최지 한국의 자존심은 권순영(KSPO)이 지켰다. 산악 구간 포인트 1위를 차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