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짧고굵은 아시아영화제'는 한국, 중국, 일본, 홍콩,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의 단편영화 20편을 '가족의 아시아' '관계의 아시아' '정체성의 아시아' '청년의 아시아' '폭력의 아시아'의 다섯 섹션에 걸쳐 소개하며...
김영철 교수 김영철 교수 [한국대학신문 조영은 기자] 한서대(총장 함기선)는 김영철 영화영상학과 교수가 13일 서울 블루스퀘어카오스홀에서 열린 '2018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 시상식에서 영화부문 한국콘텐...
(동양일보 장인철 기자) 한서대 영화영상학과 김영철교수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18 대중문화예술 제작스태프 대상'에서 영화부문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대중문화예술...
한국 공포영화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는 ‘월하의 공동묘지’와 ‘여곡성’은 모두 ‘여성의 한’이 원귀가 되 나타나는 공통점이 있다. 지난 8일 개봉한 2018년 ‘여곡성’은 거기에 여배우들의 연기 시너지가 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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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한국 현대미술 작가들의 인터렉티브 설치미술 등을 선보인다. 051-775-2024. '불안의 서'=12월... 'N아티스트 2018-새로운 담지자'=12월 5일까지 경남도립미술관 3층 전시실. 2016년에 이어 두 번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