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아시안컵 축구 호주 시리아 [스포츠Q(큐) 민기홍 기자] 호주-일본 혹은 호주-우즈베키스탄. 2015 아시안컵 챔피언 호주가 시리아에 진땀승을 거뒀다. 이로써 16강전 일정에 빅매치가 성사될지...
소후닷컴은 “호주-시리아전후 한국전에 자신감이 생겼을 것 같다. 강력한 우승 후보인 호주가 시리아를 상대로 진땀승을 거뒀다”며 “한국전의 결과에 지나치게 신경쓸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이날 마르첼로...
-일본과 16강전 맞대결 ‘가능성’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칼리파 빈 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B조 조별리그 호주-시리아전 종료 직후 호주의 미드필더 아워 마빌...
/사진= AP=연합뉴스] 탈락위기에 처한 지난 대회 우승팀 호주가 시리아에 진땀승을 거두고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다. 호주는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칼리파 빈 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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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시리아전을 보니 한국전 걱정 안 해도 될 듯"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강력한 우승 후보로 여겨졌던 호주가 시리아를 상대로 가까스로 승리를 거뒀다"면서 "한국전의 결과에 연연할 필요 없을 것 같다"고...
호주가 시리아를 꺾고 아시안컵 16강에 진출했다. 호주는 15일(한국시간) 아랍에미리트(UAE) 알아인 칼리파 빈 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B조 3차전에서 후반 추가 시간 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