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니가 본거는 오해다 키타신스케 x (-) /오해 (하이큐상황문답) 키타 오해의 소지 - https://apprexiation.tistory.com/m/13 1.강수위 글이며 서이공임 2.수위가 지뢰이거나 어리신분들 안보는거 추천 3....
수위문답 / 하이큐 상황문답 수위 / 하이큐 상문 / 하이큐 아츠무 / 하이큐 키타 / 키타 신스케 / 미야 아츠무 / 하이큐 키타 신스케 / 하이큐 미야 아츠무 / 하이큐 아츠키타 수위 / 하이큐 강수위 / 아츠키타 상황문답
" 키타는 마침내 그의 것을 내밀고 (-)의 하의를 천천히 벗었다. ((대충 부끄러워서 죽고싶다는 말)) 일단 소설 쓰는거에 맛들렸어요.. 하핫.. 다음에 2편 쓰고 올께요.. 제가 워낙 변태여서 이게 강수위인지...
( 복붙이 귀찮아서 캡한건 안비밀입니다아 .. ) 공감한번씩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아 - ( 하이큐 상황문답 강수위 )벛꽃이 흩날리는 날 있었던 일 「키타 신스케」 - https://jieun080319.tistory.com/m/3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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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음 말고.." "아,아이다 와 내 아내를 싫어하노.." "그럼 가자~" "..!" 한 때 운동을 좀 했던 (-)은/는 67.5kg인 키타를 가볍게 들어 침실로 데려갔다. 오늘 저녁쯤에 뒷편 올리겠습니당 저 이제 강수위만 쓸까봐요...
By끄적이 키타 신스케 “키,,키타?” “(-)... 오늘 와 이리 늦었노... 내 목 빠지라 기다렸다...” “아, 음.. 그” “혹시 내 싫나...?” “아, 아니야!! 싫을 리가 없잖아!” “내 그럼 이름으로 불러도...” “우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