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스크 파브레가스(32) 고별전을 치른 첼시 그리고 아스날이 모두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4라운드... 파브레가스는 선발 출전해 후반 41분 은골로 캉테와 교체 아웃될 때까지 중원을 지켰고 홈팬들의...
세스크 파브레가스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첼시와 아스널이 나란히 FA컵... AS 모나코로 이적하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이날 85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팬들과 작별의 시간을 가졌다....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마지막으로 첼시 유니폼을 입고 경기를 마쳤다. 파브레가스는 6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8-2019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노팅엄 포레스트FC와 홈 경기에서 선발...
통신원]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첼시 고별전에서 눈물을 흘렸다. 첼시는 5일 오후(현지시각) 영국 런던... 파브레가스가 첼시에서 치르는 마지막 경기였다. 경기 시작전 스카이 스포츠는 트위터를 통해서 오늘 경기가...
-
첼시 고별전을 치른 파브레가스(좌). [사진=첼시SNS] [헤럴드경제 스포츠팀=김동언 기자]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첼시 유니폼을 입고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파브레가스는 6일 2018-2019 잉글랜드 FA컵 3라운드(64강) 노팅엄...
아스널은 블랙풀을 3-0으로 눌렀고, 첼시는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고별 경기로 치러진 노팅엄전에서 2-0 완승을 거둬 32강에 진출했다. 기성용이 아시안컵 차출로 빠진 뉴캐슬은 블랙번과 1-1로 비겨 재경기를 치른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