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력 -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휴대폰PCB) FPCB(연성회로기판) - 삼성전기, 비에이치, 인터플렉스... 메모리 모듈 및 SSD PCB 경쟁사는 심텍과 코리아써키트 등이다. 2011년 티엘비 설립 후 현재까지...
코리아써키트 대신증권이 코리아써키트가 3분기 기준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각각 +839% / +43% 상승기록 할 것으로 전망한 가운데 오전에 상승세를 기록중입니다. 코리아써키트는 반도체 PCB 및...
지난번 간략히 코리아써키트 사업분석에 이어 이번엔 사업보고서와 재무제표를 볼까 한다. (코리아써키트가 뭐하는 회사인지. 사업 내용에 대해 궁금하시다면 지난 번 포스팅을 참조하고 오면 좋을...
삼성전자의 경우 국내 삼성전기, 대덕전자, 코리아써키트, 디에이피, 일본 메이주, 이비덴... 최근 언론 기사 : o (2020.07.19)디지털데일리([소부장 유망기업탐방]코리아써키드"인쇄회로기판은 우리로 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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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인 코리아써키트로 눈을 돌렸다. 최근 주가가 횡보하고 있다는 점에서 1차적 매력을 느꼈다.... 코리아써키트는 리포트 나와있는게 별로 없다. 필옵틱스 공부할 때도 리포트가 많지 않아서 편했는데...
코리아써키트 인쇄회로기판 제조업체 72년 창립! 2019년 기준 매출액 5,434억, 영업익 139억 시총은 3,300억! 배당 읍따~~!! 신용평가는 A- 등급(양호) 종속회사 테라닉스(51.32%)의 당분기 매출은 189.4억...
영풍전자 생산직과 코리아써키트 생산직 중 어느쪽이 더... 3위, 코리아써키트가 5위로 영풍전자쪽이 더 순위가... 영풍전자 생산직과 코리아써키트 생산직 중 어느쪽이 더... 3위, 코리아써키트가 5위로 영풍전자쪽이 더 순위가 높긴하던데...
안녕하세요 제가 코리아써키트 면접을 7월 27일 월요일에 보게 됐는데 물론 아직 면접 보지도 않고 붙지도 않았지만 제가 그 주는 출근이 힘들고 8월 3일 월요일부터 출근이 가능한데 합격 하면 보통 얼마 후에 출근 하는지...
코리아써키트 소량 보유중인데 주가 분석좀 부탁드릴께요 지난 25일... 이에 따라 HDI 기판을 만드는 코리아써키트에도 실적 기대감이 형성되면서... 이에 따라 HDI 사업을 하고 있는 코리아써키트 수혜가 전망됩니다. 급등주는 빠른...
... 했는데요 코리아써키트 주가 고점 매수라 걱정입니다. 코리아써키트 주가 관심있게 공부하신분들 공유좀 부탁드려요 코리아써키트 주가 고민이에요 이대로 보유해야할까요? 내리면 손절해야 할까요? [질문] 코리아써키트 주가...
코리아써키트 주가를 보고 투자를 할까 고민을 하고 있는 중인데 전문가분들의 코리아써키트 주가 전망에 대한 정보를 들어보고 싶어서 질문드립니다! 코리아써키트 주가는... 코리아써키트 주가 전망이 더 오르기 전에 결정하시기를...
코리아써키트는 의약관련 종목인가요??? 못보던 기업인데 갑자기 올랐길래요........ 카트러쉬플러스에나 코리아... 도한 반도체의 수요증가로 인한것도 합쳐서 올랐습니다. 코리아써키트는 코로나19랑은 연관이 없다고 보시는게 좋습니다.
코리아써키트가 오전 중 상승세다. 20일 오전10시35분 기준 코리아써키트는 전날 대비 19.79%(2800원) 오른 1만6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리아써키트는 인쇄회로기판(PCB) 전문 제조업체로 알려져 있다. 이동통신기기...
내외뉴스통신, NBNNEWS 나주영 기자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코리아써키트가 20일 오전 눈길을 끌고 있다. 동사는 20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18% 상승한 1만 6700원에 거래중이다. 코리아써키트는 반도체 품귀...
47세(1974년생)인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사장은 장형진 영풍그룹 명예회장의 장남이다. 최창걸 고려아연 명예회장의 차남이자 최창근 고려아연 회장의 조카인 최윤범 고려아연 부회장은 올해 46세(1975년생)...
코리아써키트와 대덕전자가 한양디지텍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승소했다. 1심 법원이 원고에 기각 결정을 내려 한양디지텍 손을 들어줬다. 잇따라 리스크가 해소되자 사업 전망에 기대감이...
조선호텔 상무보로 입사했고, 정일선 현대비앤지스틸 사장이 29세에 기아자동차 이사로 회사에 들어갔다. 영풍그룹의 장세욱 시그네틱스 부사장,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도 각각 30세, 35세에 임원으로 입사했다.
영풍그룹의 장세욱 시그네틱스 부사장, 장세준 코리아써키트 대표도 각각 30세, 35세의 젊은 나이에 임원으로 입사했다. 입사 후 사장 승진까지 10년이 채 걸리지 않은 오너일가는 26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