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아...!..다리가...모아져서...더..!.윽...!흐읏...!" "더 잘 느껴진다고? 히힛 좋아좋아!" 츠카사는 아까 가져왔던 마이크를 아마네의 입에 가까이 댔다. 그러자 아마네의 신음소리가 마이크를 타고 크게 들렸다....
"흐..흐읏...ㅊ..츠카사...하읏...!" 아마네는 M자로 앉아서 딜도를 꽂고는 츠카사의 이름을 부르며 자위를 하고 있었다. 아마네는 누가 봐도 설 것같은 모습을 하고 계속해서 자위를 했다. "하앙..! 츠카ㅅ...흐읍...
"아읏..!아파..!...흐읏..!..으..!" 츠카사와 아마네는 그 상태로 폐공장을 30분 정도 계속 돌았다. "흐으으...츠카사...너무 힘들어어...제발..그만..." "흐음...그래! 30분도 지났고 이제 지하실에서 놀자!" 츠카사와...
"ㅊ..츠카사...흐읏...거기말고...읏...흐..." "응? 난 모르겠는데~ 아마네가 날 주인님이라고 해주면 원하는곳 박아줄게~" "으..읏...ㅈ..주...주인님...흐...제발...ㄱ..그곳..을..흐읏...박아주세..요" 츠카사는 주인님...
-
"흐읏...츠카사...싫...싫어...하지..마..!" "왜 아마네~ 사실 좋잖아~" "흐읍..아냐...아니라고...흡..." 아마네는 속마음을 들켜 부끄러워서 소리가 안나게 입을 막았다. "흡..흐읍...흐으...읍.." "아마네 왜 입을 막는...
없잖아~" "흐읏...미..미안해...흐으..." "미안하면 계속하자!" "..." "아마네 대답 안하면 하루종일 할거야." "아..아니야..!계속..ㅎ.하자..." "그래~!!히히! 그전에 잠시만!" "..응?" 츠카사는 옆에 놓여있던 서랍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