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로지 차탁이다 드뎌 미루고 미뤘던 차탁 리모델링 시~작~! 먼저 원목좌탁 다리를 떼어낸다 좌탁무게를 지탱하느라 튼튼하게도 결합되어 있다 무식하게 망치로 때려부순다 나사못을 어떻게 박았는지 신기하다...
이것은 제가 10년간 쓴 차탁입니다. 10년전 여름 남편이 그때 저와 막 연애를 시작했고 남편은 어느날 200만원짜리 보이차와 저 차탁과 자사호를 사서.. 저의 집에 킵해두고 (자기 집엔 공간이 없다며) 차를 마시러...
2년 아니 3년은 나의 책상위에 의미없이 놓여졌던 차탁 흔히들 다탁이라고도 하지만 차를 마실때 사용하니 차탁이 맞는 표현인 듯 합니다. 다탁하면 무엇인가 더 무겁게 느껴지고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녹차나...
차탁 중간이 수평이 맞지않고 휘어져 있어서 저 방법밖엔 ㅠㅠ. 요즘의 내모습...공방쌤이 찍어주심. 집에 들고와서 찻잔만 셋팅한 모습. 오전 해가 지난뒤라 좀 아쉽. 므흣. 결이 제대로 느껴지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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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차탁으로도 그만일겝니다 풍열에는 박쥐가 날아가는 형상을 조각해 넣었구요 동그랗게 쭈욱~ 빠진 다리라인이 엣찌 넘치옵니다 상판에는 생활 속 기스들이 그대로 남아 있사옵니다 그릇들 받쳐 내던...
그간 사용하던 차탁은 원래는 식탁이었던 것을 다리를 잘라내 높이를 낮추어 좌식으로 만들어 사용해 오던 것인데... 차탁을 이루는 나무는 이른바 느릅나무 고재로써 우리나라에 저처럼 튼실한 느릅나무가...
... 알맞은 식탁이나 차탁에 대한 조언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한식당엔 자연 소재를 그대로 올리는 것이 아름다울것 같습니다. 제가 만드는 식탁은 원목(오크,애쉬,메이플등)으로 자연의 맛을 살릴 수 있으며, 또한...
엄마랑 차탁ㅗ 갔는데 엄마가 편의점 갔다오셨는데 괜찮을까요 집에선 마스크벗고있이요 집에 들어올 때 소독 잘 하고 들어오면 걱정 안해도 돼요~~ 현관에 항상 소독약 구비해 놓으시고 집에 들어오면 꼭 손 소독하고, 바로 또 화장실...
... 같이갔던 찬장과 골동 차탁,돌화분 모두 반품되었습니다. 단순 변심이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테이블 다리 교체에 든 비용을 청구 하였으나 자신 덕분에 낮은 테이블 차탁으로도 일반 테이블로도...
... 소리인 차탁소리가 있습니다. 질문에 ‘반탁’이라는... 그것은 차탁과 같은 소리일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런데 훈민정음해례에서는 차탁소리에 대해서도 따로 설명하고... 음에서는 차탁음을 쓰지 않기 때문입니다. 화수목금토같은...
3인소파 1 1인소파1 소나무 차탁1 이렇게 가져갈껀데 얼마 들려나요? 기사도움 15만원 ⊙ 궁금하신 사항은 네임카드 클릭~♡ NAVER <카페> 이사 유사정보 참조하세요 ⊙ 무허가업체나 너무 싼 비용의 업체 이용시 이사전문인력이 아닌...
남자랑 사겻다 헤어졋눈디 남잔 미련마는대 여잔업고 구래소 친구햇는디 그러면 친규될수없눈이유좀 왜 반말이야? 말 제대로해서 다시 질문 해라.
고로 훈민정음 ‘청성(淸聲)’인 ‘전청(全淸)’과 ‘차청(次淸)’ 소리는 ‘양’에 해당하고, ‘탁성(濁聲)’인 ‘전탁(全濁)’과 ‘차탁(次濁)=불청불탁(不淸不濁)’은 ‘음’에 해당한다. 따라서 <사진①>에서처럼...
다양한 차탁이 선반에 놓여있다. 국내 찻잎 가게에서 소규모로 찻잎과 차탁, 차구를 함께 판매하는 것과는 달리 이 가게는 차탁만 전문적으로 취급하고 규모면에서 아주 거대하다. 흡사 광서지역의 롱셩에서 보았던...
이날 행사는 전시관 작품 관람, 목공예의 기본개념 이해, 개괄적인 강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여 차탁 등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상반기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주춤했던 위원들의 적극적...
이날 행사는 전시관 작품 관람, 목공예의 기본개념 이해, 개괄적인 강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여 차탁 등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상반기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주춤했던 위원들의 적극적...
이날 행사는 전시관 작품 관람, 목공예의 기본개념 이해, 개괄적인 강의, 목재를 다듬고 조립하여 차탁 등 작은 소품들을 만드는 체험활동으로 이루어졌다. 또한 상반기 코로나19 등으로 다소 주춤했던 위원들의 적극적...
아이들이 직접 만든 원목차탁 위에 직접 만든 간식과 셋의 나이를 합친 것보다 오래된 할머니가 주신 찻잔으로 분위기를 잡아 본다. 경건한 의식의 시작으로 차를 따르고 이야기가 시작된다. 오늘 만든 간식의 맛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