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님" 짜아아악- 짜아아악- 짜아악- "읏, 우으, 허엉.. 블루베리" "블루베리가 뭐" "세이프, 허어엉-.. 워드.... 다시는" 짜아아악- 짜아악- 윤기가 목 놓아 울며 털썩 주저앉는다. 눌리고 있는 엉덩이는 안중에도...
짜아악 - 짜아아아악 - 짜아아악 - 짜아악 - “ㅇ,끅!! 하쓰으…” “똑바로 걷어올리라 하지 않았는냐. 자꾸 매에 걸리잖아” “형니임, 형님.. 잘못, 허어엉…잘못했어요…” “하아…” 눈물을 주륵주륵 흘리며...
아주 입에서 술술 나오네" 짜아악- 짜아악- 짜아아악- "하쓰..." "진심이야?" "...." "맞다고 하면 당장 헤어질 테니까 대답 잘 해. 한 번 답하면 못 돌려" "...." "아니라고 하면 혼날 준비 하고" "...." "맞아 아니야...
올린다 짜아악- 짜악- 흐에엥! 융기 아파여, 흐엉! 윤기 맴매해서 아프지, 태형이는 어땠을 것 같아... 윤기의 말에 석진이 한숨을 내쉰다 짜아악- 짜아악- 짜악- 끄흐에엥! 아파, 끅! 그 순간, 감정조절이 되지...
-
"바지 잘 잡아" 짜아악! "아!쓰흡.." 짜아아악! 짜아아악! "아!!아흐..!" 짜아아악! "잠ㄲ,하으..!잠깐만요..... 진짜.." "남은 6대는 채워, 바로 서" "쌔앰.." 짜아악! "아악!!" "한 시간 동안 이러고 있을래?" "살려주,흐엉!!...
" 짜아악- "적당히 까불어" "네.." "내일도 시험 그따위로 볼거야?" "아니요.." "내일도 오늘처럼 늦게... 진짜 미안해요.. 여러분 진슙 저도 되게 좋아하는데 다 진슙이면 조금 곤란해요ㅎㅎㅎ /방탄 짜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