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슈/잔혹동화아닌듯/전혹동화처럼 쓰고 싶다/ 잔혹동화가 되는 그날까지/짐슈만세/보여요 안보여요?... 이제 윤아와 윤서는 상아조각으로 만든 목걸이와 반지, 아름답고 다채로운 새의 깃털로 꾸민 머리장식...
주작의 깃털을 귀걸이로 만들어 하고 다닌다. 중앙, 황룡 김석진. 윤기와 더불어 나이 약 오백 살... 태형과 자주 놀러다니는데, 항상 잘 웃는 착한 사람이다. 커플링은 짐슈/뷔국 입니다. 유념해주세요.
그리고 하얀 깃털이 떨어졌다. 잠시마나 따뜻했던 온기를 다시 쥐어봐도 남아있지 않았다. 조금있다 구급차가 왔고 갔다. 그리고 좀있다 다른 구급차가 왔다. 그리고 갔다. 아가한테 용서빌러 엄마아빠가 갔다....
가게를 나서는 윤기의 귀에 달린 깃털이 햇빛에 더욱 붉게 반짝였다. [MARIPOSA] 방학 때 되면 널널해지지 않을까 예상했는데 의도치 않게 학교 스케줄에 얽매여 버려서 방학때도 12시까지 자습입니다... 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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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커플링은 표시* [ 짐슈 / 00 / 00 ] Hogwarts : 가장 아름다운 순간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written by.... 많이도 피곤했는지 이미 구석에 잠들어있는 윤기를 뒤로한 지민과 태형은 사방에 흩어진 흰 베개 깃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