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짜아아악/방탄소년단/훈육/박지민/전정국/형제물 @라비 "혀엉..나도 나갈래.." 15살 전정국, 재벌 2세 아들. 한창 밖에 나가 놀 나이이지만 저의 친형인 지민의 반대로 몇개월간 나가지 못하고 있다. "안되는거...
미안해.." "끅!!흐엉!!" "뚝- 많이 울면 열나.." "흐으..!" "오늘 한 약속 꼭 지켜, 난 너 믿어" "네에..!끅!!" 그렇게, 지민과 정국은 새로운 약속을 걸었다. 너는 나, 나는 너 -Still With You- 공감 40 댓 10 이상 시 다음 글 연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