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수)-지석훈(3루수) 순으로 구성했다. 박석민은 전날 치른 3차전에서 3회초 고척돔 왼쪽 담장을 직격하는 큼지막한 타구를 날렸다. 2루를 노렸지만, 상대 중계 플레이가 빠르고 정교하게 왔고 결국...
양의지 거르고 지석훈. 하긴 어느팀이건 이런 선택을 하겠지... 원래 5번은 퇘지였는데 초박형 유리화병 퇘선생이 또 깨지셔서 지석훈이 대수비로 나왔었다. 어쨌든 여기서 모든 기대를 내려놓은...
IN 지석훈(29) 넥센에서 전력 외로 분류되었던 반면 트레이드 이후에는 13년 주전 2루수로... 지석훈의 영입 이후, 팀은 급격히 안정되기 시작했다. 이후 14년 손시헌, 16년 박석민 영입, 17년 전역한...
일곱 번째 주인공은 하이템플러짤 주인공, 프로야구 NC 다이노스의 지석훈 선수입니다. 지석훈 선수는 베이스를 밟으려다가 공중에 살짝 뜬 장면이 스타크래프트 유닛인 하이템플러 같다고 화제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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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에피소드 주인공은 이제는 NC에서 뛰는 지석훈(29). 2007년 새로 현대를 맡은 김시진 감독은 지석훈을 주전 유격수로 낙점했다. 김 감독은 4월 17일부터 7월 26일까지 치른 75경기 중 67경기(89.3%) 선발...
- 이름 : 지석훈 - 출생 : 1984년 3월 17일 - 포지션 : 내야수 - 소속팀(싸인받을당시) : NC다이노스 - 선수경력 : 현대유니콘스 - 우리히어로즈 - 상무야구단 - 넥센히어로즈 - NC다이노스(트레이드) - 출처...
nc 지석훈 선수가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는데 진짠가요?? 올해를 마지막으로 은퇴한다는 사람도 있고 아직 확정...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현재 지석훈 선수가 기자회견을 통해 발표한 바는 없기때문에 올해 은퇴할 계획은 없는...
시즌 개막하고 야구를 보는데 지석훈 선수을 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올립니다. 지석훈 선수가 안보이는 이유가 뭘까요? 1군에 있으나... 아직 실력이 안 올라와서..현재 출전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 nc다이노스 지석훈 선수 왜 안나와요??ㅠㅠ 5월 10일 2군가서 아직도 못 올라오고 있습니다. 원래 주전보다는 백업 역할로 나오고 있었는데 시즌 초에는 주전들 줄부상으로 출전이 꽤 있었는데요. 이후 주전들도 복귀하고 본인...
지석훈 왜 우주미남이라 부르는지 알려주세요 경기 하는모습보면 우주미남 처럼 보이죠.ㅎㅎ 원래 등장곡에서... 우주미남 지석훈 3. 잘생겼다 지석훈 대표적으로 이거 3개였는데. 요즘은 임단장님 주도 하에 닉쿤보다 지석쿤 으로...
지석훈이 잘하는 스윙좀 알려주세요 컴프야2015하는 사람인데요, 지석훈 스페셜인데 (라이브 아님 13년도인가... 다른 선수들은 잘하는 스윙이 하나는 있는데 지석훈만 그러네요. 내공잉 없어서.. 죄송합니다. 그냥 쳐요
처음에 나오는 클럽노래 이름먼가요 내공80 이 노래입니다^^
이어 지석훈이 두산 이승진과 8구째까지 가는 승부 끝에 좌익수 방면 적시타를 작렬하며 알테어를 홈으로 불러들였다. 스코어 3-0. NC는 9회말에도 마운드에 오른 루친스키가 김재환을 뜬공, 페르난데스를 땅볼...
양의지·강진성·지석훈 적시타로 두산 3-0 제압 송명기, 최초의 2000년대생 '가을야구' 승리투수 김재호... 이어 지석훈이 좌월 2루타로 알테어를 불러들여 3-0으로 달아나며 쐐기를 박았다. 9회에도 등판한 루친스키는...
-박석민 대신 나온 지석훈이 쐐기 타점을 올렸다. ▶굉장히 중요한 타점이었다. 어제도 나갔지만 오늘도 첫 타석부터 타이밍이 안좋았는데, 타석이 지나면서 점점 맞춰가더라. 마지막 치기 전 파울 될 때도 타이밍이...
- 지석훈이 좋은 타점을 올려줬는데? ▲ 굉장히 중요한 타점이다. 역전도 될 수 있는 상황이었다. 어제도 나갔지만 오늘 첫 타석부터 타이밍이 안좋았다. 그런데 타이밍을 맞춰갔다. 치기 전에 파울을 보며 하나 맞을 수...
지석훈(NC)과의 승부 중에는 알테어가 도루에 성공해 2루를 밟았다. 8구째 지석훈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때렸다. 알테어 홈인. 쐐기를 박는 발자국을 홈 베이스에 남겼다. 9회말 두산의 마지막 공격. 루친스키(NC)...
8회에는 2사 후 애런 알테어의 안타와 2루 도루, 지석훈의 적시 2루타로 추가점을 얻었다. 경기 후 이동욱... 다른 선수를 못 믿는다는 말이 아니라 김진성이 가장 좋다는 말이다." - 지석훈이 쐐기점을 올렸는데.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