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의 스케치북' 어반자카파 조현아 "권순일 노래방서 같은 노래 계속 불러"… 유희열 "짜증나는... 이에 조현아는 "권순일은 자신이 불러야겠다고 생각한 노래가 있으면 그 노래를 부른 후에 그 노래를 다시...
유희열의 질문에 조현아가 "권순일 씨"라고 대답했다. 권순일은 "노래방 가는 게 너무 재밌다. 스트레스도 풀리고 좋다.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간다"며 인정했다. 권순일의 대답을 들은 조현아가 "권순일 씨는 자신이...
이날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조현아는 "권순일 부모님이 권순일을 가운데에 해달라고 했다더라. 그... 조현아는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으면 같은 노래를 계속 부른다"고 1곡을 반복해 내내 부른다고 거들었다....
4년 만에 정규 앨범 [05]를 발표한 어반자카파는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에 도전, 조현아와 권순일의 곡이 채택됐다고 설명했는데, 회사 전체 투표에서 조현아의 '이 밤이 특별해진 건'이 조금 더 많은 표를 얻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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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 조현아는 "옆 방 손님들이 '열애중'을 부르면 대결하듯 다시 부른다"고 증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4년 만에 정규 앨범 [05]를 발표한 어반자카파가 처음으로 더블 타이틀에 도전했다. 조현아 작사, 작곡의 '이 밤이...
특히, 사진을 접한 팬들은 “쩍벌포즈라니”, “너무 이뻐요”, “베리굿 조현 파이팅”, “항상 응원하고 있어 조현아”, “오 포스 작렬!!!!”, “너무 아름다워요”, “사진이 화보같아서 깜놀”, “여신이야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