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은 지고 찬바람이 불다: 두번째 제천 자드락길 2020. 11. 첫주에 차를 바꿀 때는 그랬다. 출퇴근도... 제천행 버스에 올랐다. 의자를 눕히고 몸을 기댔다. 도심을 벗어난 버스는 열심히 고속도로를 내달린다....
나즈막한 산기슭의 비탈진 땅에 난 좁은 길이란 뜻의 "자드락길' 충북 제천시 수산면 괴곡리에... co/0I4R1 자드락길 6코스, Gps 활동 기록 제천 자드락길 6코스 안내 지도 옥순대교 쉼터 원점. 코스; 옥순대교쉼터...
이번에는 충북 제천의 자드락길로 다녀왔습니다. 트레킹은 박배낭 없이 걸어서 원점 회귀 후, 차타고 무두산 헬기장 근처로 이도하여 박지를 꾸렸습니다. 자드락길 6코스도 그렇고, 박지도 그렇고 생각보다 훨씬...
시원하게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까지 보면 자드락길 4코스 여정이 끝이납니다. 한적한 시골길을 걸으면서 따뜻한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제천 자드락길 4코스 였습니다. 코로나19가 종식이 되면 한번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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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시작한 자드락길6코스 숲과 물과 파란 하늘이 가을이란다 점심은 약채락도시락. 쌀이 좋아 밥맛좋고 나물, 김치, 제육볶음 모두 정갈하다. 산에서 먹으니 더 말할 나위가 없다 #제천자드락길 #약채락도시락...
가은산을 오르면서 옥순봉에 매료 되었다 가은산을 하산하고는 이번 제천 여행길의 마지막 코스인 자드락길6코스로 가게 된다 ( 2020. 9.23 ) 옥순대교를 건너서 자드락길 6코스 들머리인 청풍호카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