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살이 넘는 그 나이에도 줄담배를 퍽퍽 피신 것을 보면 담배를 피지 않고는 인생의 고통과 아픔을... 지금 이 나라는 123 비상 계엄 이후 극도의 혼란의 정국을 보내고 있고 조기 대선을 한다고 난리예요. 다음...
교육관에서 학관까지 쉼 없이 뛰어온 정국이 123호 문패 앞에 멈춰 잠시 숨을 고르다 문고리를 몸... 가슴만 퍽퍽 쳤다. 너무 황당하고 빡이 치고 정신이 나가버릴 정도로 어이가 없으니 눈물도 안 나왔다.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