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인동 윤씨가옥은 순정효왕후의 큰 아버지 윤덕영가옥을 본떠서 만들었다고 한다. 순정효황후의 큰... 사당은 윤덕영이 경운궁을 헐 때 그 재료를 사용해서 지었다고 한다. 부엌에 다락이 딸린 구조다. 한옥...
노수 가옥), 윤덕영의 측실이 거처했던집이 남아있다. 매우 규모가 큰" ㄷ"자형 안채에 사랑채 구실을... 사랑채의 누마루 누마루(樓-)는 다락처럼 높게 만든 마루이다. 양반집의 사랑채에 주로 설치했는데, 보통...
남정 박노수 화백이 40여 년간 거주한 가옥과 소장 작품 1천여 점을 사회 환원의 뜻으로 기증하면서... 일제 시대 친일파 윤덕영이 딸에게 지어준 집을 1972년부터 동양 화가 박노수 선생이 사용했다고 한다. 조선...
원래 그 집은 친일파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은 건물인데, 1972년부터 박노수 화백이 들어와 살았어.... 반들반들 빛나는 나무 마룻바닥과 벽난로, 삼각형 다락 공간이 가옥의 느낌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었다. 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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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다락이 있는 부엌. 장독대와 김치저장고. 박노수 미술관 왼편으로 보이는 인왕산 풍경 친일파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었다는 집. 이름바 '적산 가옥'. 일본 폐망후 일본인들이 남겨두고 도망친 집들. 현재...
송석원의 윤덕영 한옥 기획연재물 2012/06/20 17:43 http://blog.naver.com/hanik1008/60165025494 전용뷰어 보기 옥인동... 박노수 가옥을 들어가 볼 기회가 있었다. 부인 장신애 여사가 회상했다. "이 집에서 사는 동안 집 뒤의...
... 윤덕영 가옥 다락 이라고 저기 부엌 위에 작은 창문이 있는데 저 다락의 정확한 용도와 목적 등을 설명해주세요 급합니다 제발요 내공 60 겁니다 각종 식품과 기구들을 저장하는 곳입니다. 요리하다가 바로 쓰기위해서요.
본래 이 집은 친일파였던 윤덕영이 자신의 딸을 위해 지었던 집이었지만, 1973년에 박노수 화백이 소유하여... 미술관으로서 가옥 내부에 있는 8개의 방(1층-응접실, 거실, 안방, 주방/2층-욕실, 화실 겸 서재, 공부방, 다락실)...
경복궁2번 출구-우리은행-이상의 집-대오서점-(이상범가옥)-박노수기념관-윤동주하숙집 터-티베트박물관... 친일파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지어준 집이었다는데 박노수화백이 구입한 뒤 종로구에 기증하여 구립미술관으로...
조선후기 문신이자 친일파였던 윤덕영이 1938년 그의 딸을 위해 지은, 70여 년 된 건물이다. 화신백화점과... 1층에는 응접실과 거실, 안방, 식당과 부엌이 있고, 2층에는 화실 겸 서재와 공부방, 다락방, 지하 1층에도 방이...
‘빨강머리 앤’에 나올 법한 다락방이며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기분 좋은 소리로 비거덕거리는... 조선후기 문신이자 친일파인 윤덕영이 딸을 위해 좋은 터를 잡아 집을 지었다는 이 가옥은 광복 후 수차례 소유주가...
특히 그의 가옥은 1937년 건축가 박길룡이 지은 집으로, 서울시문화재자료 1호이기도 하다. 조선말기 관료이자 친일파 윤덕영이 그의 딸을 위해 마련했다고도 전해지는 이 집은 벽돌 몸체와 지붕기와, 서양식 창 등으로...
11일 기자가 찾은 가옥은 건물 곳곳에 역사가 깃들어 있었다. 건물은 조선 후기 친일파 윤덕영이 딸을 위해... 진한 고동색 마루와 벽난로가 있는 1층 응접실과 거실, 2층 다락방 맞은편 화실에 ‘달과 소년’, ‘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