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는 유비케어에 지분투자하며 협업을 통해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멀지않은 미래라고 생각한다. 경쟁사로는 케어랩스의 굿닥이 있다. 네이버가 다음에 질세라 굿닥과 협업하는구나. 작년 처음 조사할땐...
유비케어가 카카오도 주목한 헬스케어 플랫폼 업체라며 하반기부터 진행될 ‘똑닥’ 어플의 수익화로 플랫폼 비즈니스의 가치가 부각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손세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비케어는...
병·의원의 소아 진료 환경 개선에 기여…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위한 연구 매진 의사랑-똑닥 연계 소아 진료 특화 기능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 기업 유비케어(대표이사 이상경)가 자사의 EMR...
헬스케어 솔루션 대표기업 유비케어가 비브로스와 함께 전국 병원 찾기 ‘똑닥’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똑닥’은 헬스케어 O2O 시장의 선두업체 비브로스에서 개발한 모바일 플랫폼 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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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플랫폼 의 성장성과 실손보험 청구와 진료비 결제 시스템화로 수익화 모델 시현...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성장으로 주력 매출원인 EMR 솔루션의 외형성장과 다양한 부가사업(의사랑 RM...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유비케어는 병·의원·약국을 대상으로 하는 EMR(전자의무기록)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다 헬스케어 플랫폼 '똑닥'을 운영중인 비브로스의 지분 38.49%를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플랫폼 ‘똑닥’을 운영 중이다. 이같은 이유로 앞서 GC녹십자그룹의 GC녹십자헬스케어도 지난 2월 약 2089억원에 유비케어 지분 52.7%(2748만2155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지난달 8일 녹십자헬스케어로...
2015년 12월 유비케어를 인수한 스틱인베스트먼트는 EMR 본업에 충실했다. EMR 연계 유통사업을 펼치며 매출 성장에 초점을 뒀다.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2016년), 요양·한방병원 EMR...
병·의원 예약접수 모바일 서비스 '똑닥'을 운영하는 비브로스를 2016년에 요양·한방병원 EMR 업체 브레인헬스케어는 2018년에 인수했다. 유비케어가 제공하는 솔루션은 '의사랑 사전점검'과 '의사랑 e-사인', '의사랑 랩...
유비케어는 의료 언택트 서비스 '똑닥'을 운영 중이다. 유비케어의 주가도 5월 18일 종가 기준 1만2400원으로 올라 인수 금액보다 63%나 높아졌다. 투심위를 재개한 금융기관들은 유비케어 인수를 위한 프로젝트펀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