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제도라는 것이 있는데 뜻은 최소 수익보장료입니다. 웹툰을 연재할 때 나오는 수익을 작가와 플랫폼이 나눠갖게 되는데 이 웹툰으로 수익이 적게 놔도 기본적으로 이만큼을 주겠다! 라는 건데 언뜻 보기에는 좋아보이지만...
... 누가 코인수익으로만 연재하라고 하면 웹툰작가 못하죠 레진은 mg제를 쓰는데 이건 기본금을 정하고 그 기본금은 매달 주는데 유료결제 수익이 기본금을 넘어야 넘은 수익을 주는 제도에요 레진은 기본금이 200만원이라서 유료결제...
웹툰작가가 돈을 못벌어도 어느정도 받나요? 월급이요. 이왕이면 네이버... 네이버도 mg제로 주는지 잘 모르겠지만, 원래는 원고를 넘기면 원고료를... 주는 제도로. 유료수익이 200나도, 200을 넘지 못하였기때문에 200은 플랫폼이...
... 나아가 웹툰작가로써 인식이 괜찮아졌다고 해도 대우가 좋지않습니다 여전히 중소 플랫폼에선 입에 풀칠할정도의 고료 혹은 작가 등골빠지는 MG제도, 좋지못한 처우등등 개선되어야할게 많습니다. 고료가 낮아 작품 퀄리티를 타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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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웹툰작가분들은 수익을 얼마받나요? MG라는 제도가 있어서 일정 수익은 인기가 없어도 주고요, 한 200정도 자신이 계약한 MG가 넘으면 그만큼 가집니다. 레진이나 타 사이트는 그렇다고 하는데 포털은 잘 모르겟네요. 네이버나...
조아라의 IP로 웹툰과 게임을 만드는 것을 포함해서 IP의 수출과 라이선싱 등을 담당한다. 조직이 생긴 지 2년... 다양한 이야기 거리, 신화가 많고 신분제도로 인해 억눌린 분노도 있다. 조아라가 하는 일 중 하나가 글을...
웹툰·웹소설 등 디지털콘텐트를 창작하는 플랫폼 노동자는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한국에는 ‘MG(미니멈 게런티) 제도’라는 최소수익 보장제가 있습니다. 보통 플랫폼과 작가의 수익 배분은 7대 3으로 하는데...
국내에서 처음 유료 웹툰마켓을 연 레진코믹스가 도입한 이래 거의 일반적인 수익 배분 방식이 된 MG(미니멈 개런티) 제도를 봐야 한다. MG제도란 작가가 수익금 중 일부를 선불로 지급 받고, 일정 기준 이상 판매액을...
고료 지급 기준은 아직도 작가들에게 명확하게 전달되지 않고, 2013~2014년부터 웹툰 플랫폼 ‘레진코믹스’와 ‘탑툰’이 도입하며 널리 퍼진 ‘MG’(미니멈 개런티, 선수금) 제도는 ‘수익이 발생하지 않아도 고정적으로...
이어 “케이툰은 이 MG제도를 도입하겠다고 하면서 투니드(웹툰 작가들이 소속된 에이전시)를 정리해 작가들을 정리했다. 플랫폼 사업자가 노동 통제를 시작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예술교육노동 환경 발제를 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