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고..흣..나가레..흐아앙~ㅠㅠㅠ!(승철) 아효..뚝 그쳐요 지훈이한테 말해볼게요 야 부석 잘 돌봐라(순영) 넵!(부석) 똑-똑- 야 나 들어간다(순영) 순영은 지훈의 작업실에 들어갔고 여잔히 집중 하고 있었다...
아항! 흐읏...윾...으흣-" "그래? 그럼 나는 이제 간다. 내일 아침까지 있어보라지. 시발." "쥰아...히끅-...흐으..흣! 하앙! 쥬..쥰아!" 이렇게 승철이는 내일 아침 4시 까지 하고 6시까지는 이쥰에게 박혔다고 합니다.
흣.." 숨이 찬지 조금씩 흘러나오는 신음. 그걸 들은 지훈은 입을 땠다. 그러자 둘의 입 사이에서는 가느다란 흰색 실타래가 나오고, 지훈은 승철의 온몸을 빨기 시작했다. "여기는 어떠려나?" "흣, 흐읍!" 곧...
승철이 형 왜 그래요? " " 으..응?.. 모르 윽..겠어 다리,에 힘이 자꾸 풀,린다 호흡도 계속 거칠..흣..어 지고 " 지훈은 승철을 일으키며 말했다 아.. 약이 제대로 먹었나봐요 형 뒷 편은 서이공으로 풀어요.
-
#세븐틴_상황문답 #우쿱#윤홍#솔부#민원#준잇#석순#승철#정한#지수#준휘#순영#원우#지훈#명호#민규#석민... " "풀어줄려고" "하앙,흣,아흣!" "그니까 왜그렇게,있었어요 꼴리게" "흣끅!ㅁ,몰라아 하응!" 욕불...
(우쿱/민원) 우쿱들은 집에서 나와 커플티를 맞추러 가는중이었다 근데 민원커플과 마주쳐서 같이... 훈아..흣!살살..(승철) 힘내요(지훈) 지훈은 계속해서 피스톡질을 하였고 승철은 고통에서 점점 쾌락으로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