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섬이라 불리는 전라남도 목포 외달도 섬에 다녀온 후기 + 외달도 한옥민박 방문기 올려봅니다.... 그리고 외달도 섬 내의 도로도 너무 잘 깔아놨더라고요. 한옥민박 저희 옆방에 머물렀던 광주 사는...
ㅋㅋ 작년에 가족끼리 갔었을때인데, 뒤에 배경이 외달도 한옥민박집 ㅎㅎㅎ 예전에 여러번 갔을때... ㅎ 외달도는 큰 매점이 없기 때문에 왠만한건 사가지고 들어가구여, 기본적인 것들은 한옥민박 내 매점에...
외달도 한옥민박 걸어서 가다보니 거의 항구 반대쪽에 위치한 #외달도한옥민박 . 이런곳에 돈만... 사진으로 정리해도 다시 나가는 길이 아쉽다....ㅠㅠ 경치가 너무 좋았던 #외달도여행 . 그안에 한옥민박...
어촌 밥상으로 소개하는 내용도 내용이지만 엄마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은 한옥민박의 풍경! 멋있다면서 한번 가보자고 해 급하게 예약을 하고 외달도로 떠났다. 외달도 한옥민박 예약하기 외달도 한옥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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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가 바로 앞 한옥민박이라니요! 넓게 잘 가꾸어진 정원과 사랑의 그네도 있고 고즈넉한 정자와 오션뷰 바베큐를 즐길 수 있는 곳 목포 외달도 숙소 ‘외달도한옥민박’ 입니다. 목포 외달도 맛집, 낚시...
바쁜 신랑 회사일정을 마치고 잠시 1박2일 휴가차 목포 외달도에 왔어요. 전에 가보고 싶던 곳이 있어서... 외달도한옥민박 360도 파노라마 담았어요. 와우~~~ 정말 너무 멋진 한옥민박 입니다. 자리 딱 하나...
전 서울에 살고있는데....친구가 외달도가 좋다고 해서 이번피서는 외달도로 갈려구 합니다. 제여자친구와... 숙박은 마을민박이랑 한옥민박 텐트촌이 있는데.. 한옥민박은 13일까지 예약이 다 찼다고 하네요.. 그래서 마을민박을...
목포에서 외달도들어가는 배 시간좀알려주셍 배는 목포 여객터미널에서 타는데요 배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민박이... 안돼요 한옥민박 가기 전에 "혜성민박"이라고 있어요 주인이 배를 가지고 있어서 10만원이면 선상낚시도 가능하고...
... 또한 조개채취 등 갯벌체험과 가벼운 산림욕을 즐길 수 있고, 어촌민박집의 푸짐한 밥상과 야영장, 한옥민박, 백사장과 더불어 바다를 바라볼 수 있는 캠핑장이 바캉스의 멋을 더해주는 곳이다. 외달도 풀장 해수풀장...
... 목포에 있는 유달해수욕장을 가려고했는데 사라졌다고하거라구요ㅠ.ㅠ 그래서 목포에서 배를 타고 외달도에... 잘 곳=저렴한 비용(7∼8만원·성수기 4인 가족 기준)의 한옥 민박과 몽골식 텐트(2만원). 무료로 운영되는 야영장까지...
... 한옥민박위탁자의 연락처는 홈페이지에 게재하겠습니다. 외달도는 작은 섬으로 주차공간이 없어 차량은 가져오실수 없습니다. 선착장에서 해수풀장까지는 2분거리이므로 차량이 없어도 불편하지 않습니다. 일반민박은...
... 061-537-1487, 외달도한옥민박 ***-***-**** 반딧불이의 추억 제주 예래생태마을 영화 ‘클래식’에서 보면 손예진과 조인성이 마주 앉아 반딧불이를 보는 장면이 나온다. 두 사람 사이에 오가는 말없는 소통이 반딧불이가 만들어내는...
▲ (사진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화제의 명소' 외달도 한옥민박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22일 각종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외달도 한옥민박’이 등극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외달도 한옥민박의...
기호일보, KIHOILBO 외달도 한옥민박이 핫이슈로 급부상 중이다. 이날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외달도 한옥민박에 대한 궁금증이 확산된 가운데,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외달도 한옥민박 감동의 사진 한 장"이란...
해변까지 열 발자국이면 닿을 수 있는 한옥은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40대 초 젊은 부부가 민박집의 주인이다. 8년 전, 우연히 외달도로 여행을 와 섬에 매료된 부부는 각박했던 도시 생활을 접고 이곳에 정착해 날마다...
콩국수, 외달도 젊은 부부의 한옥 민박, 네 자매의 쫄복탕 등을 소개한다. 22일 방송되는 KBS1'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에서는 발길 닿는 곳마다 애잔한 사연을 머금고 있는 전남 목포로 가서 ‘징허게’ 살아온 세월을...
해변까지 열 발자국이면 닿을 수 있는 한옥은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40대 초 젊은 부부가 민박집의 주인이다. 8년 전, 우연히 외달도로 여행을 와 섬에 매료된 부부는 각박했던 도시 생활을 접고 이곳에 정착해 날마다...
해변까지 열 발자국이면 닿을 수 있는 한옥은 민박으로 운영되고 있는데 40대 초 젊은 부부가 민박집의 주인이다. 8년 전, 우연히 외달도로 여행을 와 섬에 매료된 부부는 각박했던 도시 생활을 접고 이곳에 정착해 날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