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초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논란이 되고 있는 '이수역 폭행' 사진을 공유하며 심경을 전했다. 이 날 오초희는 "머리 짧다고 때렸다고. 나도 머리 길 때까지 나가지 않아야 되나"라는 글을 남겨 화제가 되었다....
처음에는 주점에서 여자 2명이 다른 테이블의 남성3명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글이 올라와 많은 관심과 동시에 쌍방에 대한 논란이 있었다고 하네요. 이에 대해 오초희와 산이는 sns에 부적절한 언행을 하였다고...
결론나지 않았는데, 오초희나 산이 같은 연예인들의 이런 발언이나 행동은 자칫 누군가에겐 상처가 될 수도 있고 오히려 논란만 커질 수 있기에 신중해야 한다. #오초희 #산이 #이수역폭행 #이수역폭행사건 #SNS
이에 오초희는 글을 삭제한 후 SNS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논란이 커지자 오초희 소속사 국 엔터테인먼트 측은 "의도가 없었다"며 해명했다. 국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오초희가 SNS에 올린 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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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착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이수역 폭행 사건에 목소리를 높인 오초희에게도 비난의 화살이 돌아갔고결국 오초희는 SNS를 닫은 상태다....
논란이 이어지자 오초희는 자신의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고, 15일 늦은 오후 SNS를 다시 오픈한 뒤 자필 사과문으로 사과했다. 그는 "우선 제가 개인 SNS에 올린 글이 하루종일 언론에 시끄러운 이슈가...
/사진=오초희 인스타그램 배우 오초희가 '이수역 폭행사건' 발언이 논란이 되자 자필 사과문을 공개했다. 오초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필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제가 개인 SNS에 올린 글이 하루종일 언론에...
오초희의 소속사 국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도 “(오초희의) 글로 인해 논란이 불거졌다는 사실을 이날 오전에 알았다”며 “오초희가 SNS에 올린 글은 초반 기사를 접하고 쓴 글”이라면서 “양방 입장이 실린 기사가...
반면 산이는 영상 게재 후 불거진 논란이나 네티즌들의 반응에 대해 대응하지 않고 있지만, 여전히 화제의 중심에 올라 있다. /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산이 페이스북 캡처, 오초희 SNS.
오초희와 산이는 지난 15일 본인의 SNS를 통해 각각 이수역 폭행 사건을 언급, 동영상을 게재하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오초희는 이날 자신의 SNS에 “머리 짧다고 때렸다던데 나도 머리 기르기 전까지 나가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