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에서 자위대가 제공하는 식수를 물병에 담고 있다. ▲국도 '폭삭' 지진으로 무너진 후쿠시마현 미나미...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미나미산리쿠초에서 오이카와 신이치(41)씨 부부가 네 살배기 아들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