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알프스의관문 간월재 영남알프스 하늘억새길의 중심 간월재에서 라면은 안먹고 그냥 갈 수 없지요 #간월재 간월재에 더 모무르고 싶었지만 아쉬움을 뒤로하고 신불산으로 향합니다 기다려지는 간월재...
도착한 간월재 억새 군락지 생각했던 것보다 너무 예뻤다 탁 트인 시야를 보니 힘들었던 마음이 눈 녹듯 사라지는 순간이었어요 영남알프스 YEONGNAM ALPS 영남알프스는 울산, 밀양, 양산, 청도, 경주의 접경지에...
일요일 : ) 등산 또 갔다♡ 부산 근교 양산의 #영남알프스 #신불산 #간월재 주차는 건암사 입구에 차를 댈... 괜히 알프스라고 하는게 아니라 딱 가면 그냥 알프스 같음... 부산근교에 이런 산이 있다는거에...
6일 영남알프스 산행사진 6장 추가 ▼ 간월재-신불산-신불재-영축산 구간 신불산 등산코스 GPS에 의한... 내려다본 영남알프스 간월재 재를 넘나드는 운무 당겨본 간월재 억새 군락지 7월에 다녀온 산행기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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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알프스를 닮았다고 해서 영남알프스라 불린다. 간월재는 신불산과 간월산 능선이 만나는... 간월산에서 간월재로 내려 간다 태화강쪽 등억온천단지와 영남알플스레져로 내려가는 길은 신불산쪽...
지난주 토요일에 다녀온 영남알프스 간월재 신불산 7좌 간월재 신불산 등산 코스는 배내골 사슴농장... 드디어 도착한 신불산 정상 힘들게 올라온 만큼 감동이다 정말 해발 1,159m 영남알프스 신불산 반가워...
... 공업탑 또는 삼산시외버스 터미널에서 울산 영남알프스(간월재 코스)를 가고싶은데 제일 빠른 이동수단이 있나요? 도보이동이기 때문에 시내버스 이용 생각입니다. 울산 공업탑, 삼산동에서 간월재 방문을 원하시는군요...
이번 22일 일요일에 간월재로 울산역에서 323번타고 간월산장 종점내려서 가고 뭐 시간표도 보고 했는데 당췌... 걷기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까지 약 438m 걷기 약 7분 영남알프스복합웰컴센터 약 1시간 9분(도보 9분) | 1...
... 영남알프스. 간월재. 포항. 내연산 다녀오려합니다. 일성콘도. 경주나. 부곡. 어느쪽이. 나을까요? 경주가 좋겠습니다. 포항과 영남알프스가 있는 울산의 중간에 있는 경주가 이동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부곡은 조금은 멀게 느껴...
자차 타고 울산 무거동에서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간월재로 가려고 합니다. 주차장, 코스난이도 등을 고려해서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그 주차장에서부터 간월재 찍고 다시 돌아오는 데 걸리는 소요시간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구에서 대중교통으로 영남알프스중 간월재 억세 축제갈려고하는데 어떻게 가야할까요? 그리고 어디로 들어가야 간월재로 가는걸까요ㅜㅜ 정확히 알려주세요ㅠㅠ ktx를 타시고 울산역에 내리시던지, 아니면 시외버스터미널에서...
... 9월 27일에 영남알프스 산들이 좋다고 해서 당일로 등산을 할려고 하는데, 코스 추천 좀 부탁드릴께요. 저는 울산에... 신불산(간월재)가 좋다고도 하던데, 등산코스가 어떨지요 ? 2. 억새평원이 몇군데 있는 것 같던데, 9월 27일에 가면...
이들은 영남 알프스의 산맥교차로인 간월재에 도착했다. 이들은 영남 알프스를 보면서 진짜 감동한 리액션을 보였다. 장민호는 운전을 하면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영남알프스에는 강풍이 불고 있었다. 이들은 강풍에도...
울산 울주군에 위치한 영남알프스는 해발 1000m 이상 9개의 산 수려한 산세가 마치 유럽의 알프스 같아 붙여진 이름이다. 세 사람은 정상으로 향하는 내내 아름다운 풍경에 입을 다물지 못했다. 창문을 연 이찬원은...
이어 장민호, 영탁, 이찬원은 영남알프스와 간월재, 대왕암 등 당일치기 울산 여행을 만끽했다. 최근 방송된 TV CHOSUN ‘뽕숭아학당’ 15회에서 트롯맨 F4는 선미와 놀이동산 데이트를 즐긴데 이어, 모두의 추억이 담긴...
영남 알프스에 도착한 민탁또는 웅장한 산봉우리에 감탄했다. 이어 영탁의 '왼손잡이'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세 사람이 산맥 교차로 간월재에 "진짜 알프스 맞긴 맞구나"라며 환호했다. 이찬원은 "제가 3살때까지...
멤버들은 간월재에 도착, 눈앞에 펼쳐진 영남 알프스의 절경에 감탄을 하며 인증샷을 찍었다. 울산 여행의 다음 코스는 이찬원이 3살 때까지 살았다는 언양읍의 아파트였다. 이찬원은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들려 현재...
영남 알프스에 도착한 민탁또는 웅장한 산봉우리에 감탄했다. 이어 영탁의 '왼손잡이'를 들으며 드라이브를 즐겼다. 세 사람이 산맥 교차로 간월재에 "진짜 알프스 맞긴 맞구나"라며 환호했다. 이찬원은 "제가 3살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