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득한 엉덩이를 바라봤다. 손바닥을 올려 그대로 내리친다. 짜아악!!! "아흐!!! 흐악.....으흑.." 생각치도... 그리고 구멍이 벌려져 엉덩이에 잔뜩 제 주인의 정액이 담겨졌다. 주인님께서 집 밖에 나가시고...
"아흑." "조용히 해." 짜아악, 짜아아악-일정하지도 않는 매질에 숨이 점점 조여지고 허덕여졌다.... 뭐라고 불러야한다고?" "주,,주인님." "그래, 내가 네 주인이지." 만족스럽게 충족되는 소유감에 이토록 흡족한...
" " ..., , 네 주인님. " 1분동안 윤기가 아무것도 안하고 그대로 멈춰있자, 더욱 화가 난 정국이 먼저 말을... * 짜아악-, " 어흑, .. " 정국이 손을 위로 올렸다, 윤기의 하얀 엉덩이 위로 내려쳤다. 정국의 손이...
"세훈아-" "끄흑..네, 하으...주, 주인, 님.." 세훈이 오만상을 지으며 대답했다. 주인님, 이라고 부르는게 싫고 혐오스러웠지만 제 엉덩이에 다시 매가 떨어지는 것은 더 끔찍히 싫었다. "쉬어." "...." "다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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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미영, 이거 당장 치워.” “ㄴ,네, 주인님.” 다친 곳이 없다는 태연의 말에도 윤아는 호들갑을 떨며... 짜아아악 짜아아악 짜아아악 짜아아악 “흐..” 얼마나 지났을까, 이미 미영의 엉덩이와 등은 채찍...
그렇다면 그는 대체, 왜 지금 그녀를 안고있는가 하니, 이 집의 주인이자 이민우의 군림자 신혜성은... " 흐으읏, 으응, 하아, 하아, 혜, 혜성...." 짜아악---, 혜성의 손이 곧 민우의 허벅지를 강하게 내려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