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안 친구가 부평 친구와 함께 내려와서 "약산도에 전망 좋고 조용한 곳이 있으니 그곳으로 가자"라고 해 함께 갔다. 마량 고금대교를 건너 약산도로 들어가 농협마트에서 미비한 물건을 구해 "삼문산...
고금도를 나와 약산 대교를 지나 약산도로 들어간다. 약산 대교 옆에 약초와 흑염소의 고장 약산이라고 적혀있다. 약산도 우측의 가사해수욕장으로 갔다. 가사해수욕장은 수백 년 된 동백나무와 후박나무...
약산도부동산 전남 완도군 약산면 장용리 묵전 1858㎡(562평) 매매합니다.(00521) 생산관리지역, 가축사육제한구역(모든축종)의 전이고 영농여건불리농지에 해당하며 지적 및 현황상 시멘트 포장 농로를...
작년 2019년 11월 산팅이대장님이 무박으로 다녀오신 약산도, 생일도, 신지도 포스팅을 보면서 아... 토요일 밤 11시50분 사당역 출발 일요일 오전 5시 조약도(약산도) 진달래공원 도착 후 2시간 산행 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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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약산도 삼문산 정상인 망봉 정상석. 장용산 정상석. 토끼봉 정상석. 토끼봉 전망대에서 바라본... 완도 섬산행 두번째 목적지는 약산도에 위치한 삼문산이다. 약산도 삼문산이라고도 하고, 조약도...
고금도에서 약산연도교를 건너 약산도 우두로 가는 길 전복 가두리 즐비 바쁘게 살아가는 느낌의 포구 운전하느라 사진을 못 찍는데 조수석에 앉은 지기에게 이거, 저거 요구하는 거 쉬운 일이 아님을 이때는...
내일 전남 약산도 날씨 낚시 하시나 보내요~?일요일이 조금더 낳은것같은데 시간때가...그러시면 낼도 낚시하는덴 문제가 없어요 좋은 조과 얻으세여~^^
약산도를 4박 5일정으로 주변에. 있는 섬들도 같이. 두루두루 돌아보며 먹거리와 볼거리 숙박등 안내를 해주셨으면 합니다 약산도 여행을 하려면 일단 여정을 따로 알아...
... 시약을 이용한 적정에서 결국 약산도 평형을 맞추기 위해 결국 모든 H+를 내놓을 것이고 그래서 약산이 강염기로... 시약을 이용한 적정에서 결국 약산도 평형을 맞추기 위해 결국 모든 H+를 내놓을 것이고 그래서 약산이 강염기로...
... 질산은, AgNO3는 강산도, 약산도 아닙니다. 그냥 중성염입니다. ( 참고 https://ywpop.tistory.com/4300 ) 도움 되셨다면, 답변을 채택해 주시길 바랍니다. 답변을 채택해 주시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도움을 줄 수...
... 약산도 가시는군요~ 1월이면 바람이 차가워서 감성돔같은 녀석들은 거문도나 추자도 등지로 많이 빠져나갑니다... 신지도나 약산도등 미역하고 김 양식장이 많아서 이근처에서도 겨울을 나는 고기들이 제법있습니다 24일이면...
... 답변 부탁드립니다~~ 약산을 중화시킬 수 있는 염기가 있으면, 약산도 100% 이온화됩니다. 제 블로그 글을 참고하세요. https://ywpop.tistory.com/13230 추가 질문(의문) 사항이 있으면, ‘1:1질문’ 또는 ‘추가질문’ 해 주세요....
전남 약산도 '흑염소 수육·흑염소탕' 생생정보 통해 소개되며 화제 '생생정보'를 통해 전남 약산도 '흑염소 수육·흑염소탕'이 소개됐다.3일 방송된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흑염소 수육, 흑염소탕 맛집이 소개됐다....
흑염소로 유명한 약산도. 이 곳은 '염소 맛집'으로 알려져, 소문을 듣고 찾아온 손님들로 가득했다. 이 곳의... 약산도 염소는 방목으로 키우기 때문에 운동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근육이 발달됐기 때문이라고. 또한...
남편 주인장은 약산도에 흑염소를 방목해 키우고 있었다. 그는 "방목을 해서 운동을 많이 하니까 근육이 많이 생긴다. 그래서 더 좋다는 이야기를 한다"고 설명했다. 아내 주인장은 황칠나무, 뽕잎, 삼지구엽초 등...
흑염소 탕 맛의 비법에는 먼저 약산도에서 주인장 부부가 토종 염소를 방목해서 직접 키운다. 특히 150여 종의 약초인 구절초, 약쑥, 꾸지뽕, 삼지구엽초 등 각종 약재료들이 밀집돼있다. 귀한 약초를 먹고 자라는...
'고향회관'은 약산도에서도 흑염소 맛집으로 이미 유명한 곳이었다. 한 손님은 "목포에서 찾아올 정도로 맛집이다. 맛집하면 이 집이다"라고 극찬햇다. '고향회관'의 대표 메뉴는 흑염소 탕이다. 한 손님은 '고향회관...
약산도는 사람 반, 흑염소 반이라고 할 정도로 흑염소가 자유롭게 뛰논다. 또 개량이 안 돼 전통 흑염소가 자라고 있다. 150여개의 약초가 자라고 있는데 흑염소들이 이를 뜯어먹고 살아 맛과 건강에 더욱 좋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