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다, 음전타, 오감타, 미깔스럽다, 매란스럽다, 알찌근하다, 얼분스럽다, 유관케 쓴다, 자자분하다, 야마리까졌다, 금계락이란 노란색으로 무척 쓴 알약인 만병통치약으로 가정상비약이 있었다, 공유하기 글 요소
맵다라는 표현만도 - 칼칼하다 - 알알하다 - 매콤하다 - 얼큰하다 - 알찌근하다 (혀가 아린듯한 맛) - 매옴하다 (약간 알알한 맛을 느낄 정도) 등등, 무려 20여개나 된다고 합니다. 단순히 맵다는 것에 포함된 표현만...
준말/ 알찌근하다 북한어/ 알찍하다 참조어/ 얼쩍지근하다 [출처 : 표준국어대사전] 역사정보 알[ㅂ+ㅈ... ‘알근다’는 현대 국어에서 ‘알짝지근하다’의 준말로 인식되는 ‘알찌근하다’의 직접 소급형이다....
미쳐 손때도 묻기 전에 잃어버려 그저 알찌근하다. 녀석이 늙은 애비를 위해 큰 용을 써서 사준 것인데 잃어버렸다. 그걸 얻기 위해 녀석에게 '심봉사 공양미' 이야기까지 들먹여 가면서 얻은 것이라 애지중지...
-
‘알짝지근하다’ ‘알찌근하다’, 가볍게 매울 때는 ‘매큼하다’이다. 또 많이 싱거울 때는 ‘밍밍하다’ ‘맹맹하다’ ‘밍근하다’ ‘맹근하다’요, 조금 싱거울 때는 ‘승겁다’ ‘심심하다’이며...
준말: 알찌근하다。 ㆍ석 잔 술에 알짝지근하다. 三杯の酒でほろ酔いきげんだ。 ぴり-ぴり [부사·サ변격 활용 자동사] 《副詞는 「~と」의 꼴로도 씀》 1. 바늘에 찔린 듯이 아픈 모양. =ひりひり....
‘알짝지근하다’ ‘알찌근하다’, 가볍게 매울 때는 ‘매큼하다’이다. 또 많이 싱거울 때는 ‘밍밍하다’ ‘맹맹하다’ ‘밍근하다’ ‘맹근하다’요, 조금 싱거울 때는 ‘승겁다’ ‘심심하다’이며, 맛있는 싱거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