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국역 맛집, 만수옥 깔끔한 설렁탕과 수육의 매력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오랜만에 전시를 보고... 만수옥 만수무강하세여.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설렁탕 한 그릇 하실래예? 예 요기 있습니더 그리고...
일년에 몇번 안 간다했던곳을 며칠사이에 또 갔다왔다.ㅎㅎ 다른 볼일보러 갔다가 전에 가려다 못갔던 만수옥을 갔다왔다 안국역 2번출구에서 가깝다. 외부사진 내부사진 점심시간이라 만석이다. 저 안쪽으로...
물론 도가니탕에도 아주아주 감동이었습니다 ㅠㅠㅠ 사실 저는 안국역 맛집 만수옥이 왜 도가니탕 맛집인지에 대해서 대표적인 이유 하나는 바로 이 양념장이라고 생각했어요! 설렁탕도 시키면 주는지는 잘...
ㅠㅠㅠㅠ 튼, 쪼꼼의 걱정을 안고 간곳은 바로 안국역 만수옥! 안국역 만수옥 이곳은 정말... 오빠도 좋아할텐뎁- 오빠랑 안국역 오면 만수옥가서 도가니탕 먹어야징~ 하지만 역시 국물에 밥말아먹는건 별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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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국역 2번 출구 맞은편에 있는 만수옥으로 갔습니다. 여긴 JTBC의 예능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 봤던 곳이었어요. 가게가 나온 게 아니고 주인장네 집이 나왔는데 방송을 보니 음식을 허투루 만들 것 같지...
... 만수옥 : 설렁탕이나 도가니탕 혹은 수육 좋아하시는 분은 꼭 가보시면 좋은 집입니다. 개업한지 약 50년은 된 식당임니다. 맛은 무조건 기본 이상이고 김치 깍두기 맛이 일품임니다. 안국역에 거의 붙어 있어 찾기 쉽습니다. 이...
... 터키 현지인이 직접 만들어 주는데 한국어로 주문해도 다 알아들어요 만수옥 -안국역 2번출구 바로 맞은편에 있는데 삼청동 하면 설렁탕은 꼭 드시고 가셔야 되요^^ 코로 먹는 설렁탕 코렁탕 4. 서대문 형무소는 한옥마을 갔다가...
개업한지 70여년이 넘는 '만수옥' 설렁탕집 주인 할머니는 아예 전설이시다. 가끔 홀로 스틱을 들고 아스팔트를 두드리며 직장으로 향하는 맹인 아가씨와 마주친다. 어디서부터 지하철을 타고 안국역에서 내려 어디로...
[사진=필자제공]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야행 전 야식을 위해 안국역 북촌로 재동초등학교 앞 삼거리 가는 방향 입구에 있는 설렁탕집 전문점 <만수옥>을 찾았다. 간판에는 1969년 문을 열었다고 적어 놨다. 꽉 채운 오십 년...
이런 목에서 고전음악다방(지금은 와인과 맥주도 판다)이 만수옥(부근의 설렁탕집)만큼이나 장수한 것은 놀랄 만한 일이다. 브람스가 문을 연 1985년은 전철 3호선 안국역이 개통된 해. 새로운 역세권의 등장을 기대하고...
아래 사진은 등장 인물들이 모두 모이는 만수옥 앞 거리. 신창섭 기자 bluesky@ - (101) 영화 ‘북촌방향’ 배경... 북촌이라 하면 지하철 안국역 2번 출구와 3번 출구를 중심으로 각각 1㎞쯤 직선으로 선을 그은 후 다시 서로의...
근처 안국역과 북촌 사이 골목마다 온갖 음식점이 모여있어서다. 세련되고 트렌디한 레스토랑부터 수십 년... ‘만수옥’은 50여 년간 자리를 지킨 맛집이다. 점심에는 든든한 식사 자리로, 저녁엔 회식 장소로 두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