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2학년 김시연양 역시 “수위가 지나친 글들은 성인물로 분류해 어린 학생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도록 했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청와대 국민청원에는 ‘팬픽을 가장한 연예인 인권 침해, 성희롱을...
연예인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팬들이 창작한 소설,'팬픽' 이런 팬픽 중에 동성 인물 사이의 가상 연애담을 다룬게 바로 '알페스'입니다. 예전부터 팬들 사이에서 심심치않게 공유되어왔는데요. 최근엔 수위를 넘어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