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게임 시장이 매 말라 가고 있을 때 즈음 지난 13일에는 넥슨의 화려한 기대작 아스텔리아 등장으로 다시금 떠오르는 온라인시장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스텔리아는 초반 오픈 때부터 상당히 거센...
정통 PC MMORPG 아스텔리아가 12월 13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온라인 MMORPG 게임을 워낙 좋아하는... 아스텔리아 클래스에는 높은 방어력과 생명력을 지녔으며 검과 방패를 사용하는 워리어를 비롯해 아처...
기대를 모았던 넥슨 신작 아스텔리아가 정식으로 오픈했다. 지스타에서 사전예약을 마친 게 어제... 아스텔리아 정식 오픈 리뷰 일단 다채로운 춤 동작이 인상적이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음악이...
온라인MMORPG 신작들의 파란 넥슨의 신작 온라인MMORPG 아스텔리아 후기 넥슨이 지스타에서 공개했던 신작 온라인게임 아스텔리아를 오픈했다. 오픈 하자마자 인기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많은 게이머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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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통 PC MMORPG라고 하는 넥슨의 신작 아스텔리아가 OBT를 시작했더라. 으음? 정통? MMORPG? 뭔가 우리가 흔히 MMO라고 하면 떠올릴 수 있는 게임의 특징을 생각해보면 지금까지 공개된 아스텔리아의 느낌과는 다르기...
... 너무 어지러워서 저랑안맞았음) 로아 2시간 후기는요 그래픽,최적화,연출 뭐하나 빠질것없이 좋았어요 비록... 오픈할 아스텔리아가 더좋을거같네요(아직오픈안함 cbt2차까지 나왔음) 로스트아크 즐기다 나중에 운영안좋아지면...
또 다른 누리꾼도 “렉이 너무 심하다”고 불평 후기를 남겼다. 한편 넥슨은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 수 있는 정교한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을 아스텔리아의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이용자는 캐릭터 생성 단계에서...
‘어센던트원’, ‘아스텔리아’, ‘드래곤하운드’를 출품했다. ◆ 양사 모두 핵심 라인업은 코어 MMORPG 사실 지스타 개막 이전 두 회사 라인업의 중심은 대작 MMORPG였다. 넷마블이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꼽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