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민 전 사무관은 고려대 졸업 + 행정고시 패스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 온 인물로, 공무원으로 재직하던 시절 직장 동료로부터 실력을 인정 받아 온 사람이다. 정직하고 용감한 내부고발을 했으나, 2018년...
기재부, "신재민 전 사무관 검찰에 고발조치키로" "공무원, 직무상 취득한 비밀 누설하는 것은 금지돼 있어"/"청와대, 의견 제시했으나 강압적 지시는 전혀 없었다"/"강압적인 지시가 있었다면 적자국채 추가...
차라리 '행시 패스 5급 사무관이 알려주는 적자국채, 조기상환은 무엇인가?'라는 경제 전문 유투버를 했더라면.. 신재민의 유투브는 움직임과 표정의 변화가 다양하다. 신재민 유투브는 그 내용에 앞서 본의...
신재민 사무관. 행정고시 출신의 의로운 젊은 사무관. 김동연은 왜 그랬을까? 차영환 청와대 경제정책비서관의 외압. 투철한 국가관과 사명감이 돋보입니다. 신재민을 괴롭히는 순간 이 정권은 지옥을 맛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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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기획재정부의 KT&G 사장 교체 관여와 청와대의 적자 국채 발행을 강요했다는 주장을 이어가고 있는 신재민 전 기재부 사무관을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1일 기재부는 "공무원이 직무상 취득한 비밀을...
신재민 전 사무관은 "올해 5월달에 MBC 뉴스데스크에서 '정부가 KT&G 사장을 바꾸려 한다는 내용의 문건이 입수됐다'라는 리포트가 보도된적이 있다"며 그 문건을 언론에 제보한 사람이 자신이라고 밝혔다. 그는...
... **신재민 사무관이 폭로한 국채 4조 발행 내용을 요약하자면...** 갈가마귀 | 2018.12.31 09:23 문ㅈ인은 박근혜 정부가 일 못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2017년 말에 국채 4조 추가 발행하려고 시도함.. 심지어 박근혜 정부 때 차곡차곡...
사무관 정도면 나이가 대략 몇살 되나요 ?? 진검승부 입니다. 현재 32살 행정고시 57회
...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靑, 경제농단 폭로' 신재민 前사무관 '비망록' 화제(全文 게재) http://www.pennmike.com/news/articleView.html?idxno=14028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靑, 이번에도 '격 안 맞는 5급...
... 신재민 사무관이 제대로 말하고 있는것이 있습니다. 국회의원들은 정권에 흘러가는 판도에서만 휘어잡고 싶은거 뿐이지 나라에 국가 자원금에 관한 관심은 없다기보단 본인들이 들으면 이건 각하의 의도와 맞지 않으면 안될 수 도...
이남자 이름이 누구인가요 귀엽고 통통한게 좋네요 전직 기재부에 근무 했던 신재민 사무관이라 하네요. 오늘 상당히 시끄럽게 뉴스촛점은 되고 있어 한동안 뉴스거리입니다.
... **신재민 사무관이 폭로한 국채 4조 발행 내용을 요약하자면...** 갈가마귀 | 2018.12.31 09:23 문ㅈ인은 박근혜 정부가 일 못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고 2017년 말에 국채 4조 추가발행하려고 시도함.. 심지어...
◆신재민 전 사무관 "차영환 전 靑 비서관 적자국채 강요"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2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세금이 예상보다 많이 걷힌 초과 세수 상황에서도 적자 국채 4조원 추가발행 압력을 행사한...
그래픽_김승미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로 시작된 2017년 ‘적자국채 발행을 둘러싼 기재부와 청와대의 갈등’을 두고 진실 공방이 한창입니다. 결과적으로 4조원 규모의 적자국채 추가 발행은 없었지만 신 전...
하지만 청와대는 이런 보도자료가 배포된 이후에도 적자 국채를 추가 발행하도록 무리하게 압박했다고 신재민 전 사무관은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신재민 전 사무관의 설명과 기재부의 설명을 종합하면, 적자 국채...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은 2일 2017년 11월 적자성 국채 4조원을 추가발행하라고 압력을 넣었던 당사자로 차영환 국무조정실 전 청와대 경제수석실 경제정책비서관(현 국무조정실 국무2차장)을 지목했다. 신 전...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이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와 관련해 함께 국회 상임위 소집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와 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오늘 오후 국회에서...
(사진=SBS 뉴스 캡처) (사진=SBS 뉴스 캡처) [뉴스웍스=김영길 기자]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가 날이 갈수록 거세지는 모양새다. 청와대의 적자국채 발행 압력 등을 주장한 신재민 기획재정부 전 사무관은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