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4장은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가지고 반복적으로 고백하고 있습니다. 1. 그 때에 (3,4,5절) 시편 저자는 그 때를 생각합니다. 과거의 시간이고, 지나간 시간입니다. 왜 과거의 시간을 되돌아볼까요? 2. 사람들이...
본문: 시편 124편 1-8절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우리가... 그런데, 시 124편은 너무나 하나님에 대해서 익숙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전혀...
(시 124:1) 만약 지진이나 홍수, 쓰나미나 화산폭발 혹은 상상하지 못한 자연재앙이 우리를 덮친다면 만약... <시편 124 편 1 절 ~ 8 절>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아니하셨더라면...
[날마다기막힌새벽#319] 시편124편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편에 계시지... 오늘 시편을 읽다가 다윗과 같이 고백할 수 밖에 없다라는 걸 알게 되었다. 1 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
시편 124장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8 예레미야 39장 내가 반드시 너를 구원할 것인즉 네가 칼에 죽지 아니하고 네가 노략물 같이 네 목숨을 얻을 것이니, 이는 네가 나를 믿었음이라...
[말씀과삶]시편 124 (시 124:8) 우리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의 이름에 있도다 성도는 하나님의 이름에 모든 것을 맡기며 사는 자입니다. 나의 이름과 세상의 이름에 모든 것을 맡기며 사는 자가 성도가...
... 전)하리라 [시편 124장] 7 우리 魂(정신, 넋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 참새 두 마리는 이전 공의 하에서 교회 세움을 받은 두 증인을 말하며, 땅에 떨어졌다는 것은...
... 시편124장), 그리고 정화수로서의 물(시편51장; 에제36,25-27; 마르7,2-4; 요한13,1-15)이 모두 전례 안에서 사용되는 성수 안에 그 의미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을 얻게 되었고 그리스도와 함께...
혹시 성경 시편중에서 감사시와 찬양시의 차이점이 있다면 무엇이 있을까요 몇편 몇편이 감사시이고... 제 5 권 시107장-150 1) 다윗의 시: 시108:1-110,시 122:시122장, 시124장, 시131장, 시138장, 시145장 2) 감사장, 찬송의 시...
... 시편 124장), 그리고 정화의 수단 등으로 사용되는데(다윗이 바쎄바와 정을 통한 다음 예언자 나단이 찾아 왔을 때 참회하면서 죄를 고백하고 자비를 청하는 시편 51장, 이때 다윗은 전형적인 인간을 가리키므로 모든 죄인을 대표한다....
성경에 시편이랑 아가라는게 있던데 둘이 뭐가 다른건가요? 아래와 같이 아가서는 솔로몬의 한 사람의... 제 5 권 시107장-150 1) 다윗의 시: 시108:1-110,시 122:시122장, 시124장, 시131장, 시138장, 시145장 2) 감사장, 찬송의 시...
시편이 다윗이나 솔로몬이 특정상황에서 작성한 글이자나요? 예를 들어 시편 23편은 구약의 어떤 상황에서... 제 5 권 시107장-150 1) 다윗의 시: 시108:1-110,시 122:시122장, 시124장, 시131장, 시138장, 시145장 2) 감사장, 찬송의...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묵상말씀: 시편 120~124편(디모데후서 3장 16절에 초점을 맞춘 통독형 묵상)1. 교훈(선악에 대한 가르침):시편 123편 2절에 성경이 이렇게 말합니다. “상전의...
내포사랑의교회 한상만 담임목사.(사진제공=내포사랑의교회) •통독 말씀: 시편 120~124편•묵상 본문: 시편 123편 1~2절시편에는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라는 제목이 붙어 있는 말씀들이 나옵니다. 이 ‘성전으로...
푸른사상 시선 124번째권으로 나온 박석준 시인(63·광주)의 세번째 시집 ‘시간의 색깔은 자신이 지향하는 빛깔로 간다’가 그것으로, 남민전 사건을 목도했던 시인의 비망록이자 역사서시다. 그의 시편들은 민주주의를...
벗어나는 것 같이 스스로 구원하라.” - 잠언 6 : 5“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 시편 124 : 7jso8485@naver.com
아직 완공까지는 시간이 남았지만, 날마다 모습을 갖춰가는 새 성전을 볼 때 시편 84편 찬양 시가 떠오른다.... 올 해 교회역사 124년 해를 맞은 우리 교회가 고인 물이 아닌 하나님의 생명이 넘쳐흐르게 하는 축복의 샘물이...
시인선 124번째권으로 출간했다. 이번 시집에는 여러 시편들이 ‘시간과 기억’이라는 테마 속에서 수많은 당신들을 호출하고 있다. 당신은 시적 자아이기도 하고, 또 다른 독자이기도 하다. 주관적 삶이 객관적 삶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