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슙총] Ma 上 - (下) W.편집밈 " .., ... 그, .. " " 도망가보라니까,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잖아? " " ... ... 아까부터 벌렁거리는 거, 다 보이거든 걸레년아. " " 대박이네, 어디 몸 팔고 다니는 거 아니야? " " 하긴...
[슙총] 철 없던 나비의 날갯짓으로 인해 그 반대편은 (5/5) "응...! 거기...!" 흥분감에 제대로 뜨지도... 그냥 그들이 평소 자신을 부르던 '걸레'가 된 기분이었다. 다시 한 번 스쳐 지나가는 태형과 저의 몸짓에 욱...
[슙총/국슙] [알오물] / 현실도피 06 W.편집밈 * * * * * 부제 : 슈가라고 했었나. 그 후로 정국은 하루도 빠짐... 입 안에 손가락이나, 다른 무언가를 우겨넣는다던지, 걸레 빤 물을 붓는다던지 유치하면서도 괴로운...
[슙총] Ma 下 - (上) W.편집밈 추욱 늘어진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다. 조금 걷다, 이내 고개를 든 윤기는... 딱 봐도, 걸레구만." 시발, 잘못걸렸다. 지독한 술냄새를 풍기며 제게 손가락질을 하는 이들에, 고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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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비적) 그럼 저는 이만 자러 갑니다 죽겠음 슙총 빠샤 수위 빠샤 나 빠샤 ^5^ 아 제목이 저따구인 이유는 제가 저런 류의 문장을 좋아해요 블로그 네임처럼 ㅎㅎ 생각나는게 남고 걸레 민윤기밖에 없어서 궁시렁
[슙총] 철 없던 나비의 날갯짓으로 인해 그 반대편에서는 "야." 실실 웃으며 다가오는 석진의 모습에... [ㅋㅋㅋㅋㅋ민윤기 학교 오려나봄] [ㄴㄷ 걸레새끼] [오늘은 제가 한 번 박아보겠습니다] [이야 김태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