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아아아악- “ 하으...! 흐으, 끕.. ” “ 자꾸 이러면 못봐주잖아. ” “ 후으, 흡..., 끄허엉...! ” 엉엉 울면서도 제 눈물을 닦아가며 일어서는 태형의 허벅지는 이미 맷자국이 가득했고 옅게 멍울도...
짜아아아악- “ 하으, 열넷, ...! ” 짜아아아악- 짜아아아악- “ 열, 흐..., 여섯...! ” 짜아아아악- “ 끄흐...! 열, 일곱.. ” 터질것같은 허벅지에 당장이라도 손을 가져가 달래고싶지만 그러지 못하고 그저...
짜아아악- “ 아흡-! .. ” “ 어디 겁도 없이, 그러다 다치면 어쩌려고그래. ” 짜아아악- 짜아아아악- “ 하으..! 형, ..흐끕.. ” “ 뭘 벌써 울어, 안 그쳐? ” 윤기는 태형의 종아리에 맷자국을 그어나갔고 그에...
모르겠다고 하ㅈ..악!!" "정신 차리세요" "하으..!존나 아파.." "언제까지 이럴거야" "뭘요..!하으씨.." "네가 지금 뭘요라는 말이 나와?" "흐..!" "너 오늘 제삿날이야, 올라가서 무릎 꿇어" "..안하면..! 되잖아요" "뭐를...
-
정국 : 저 취했어요? 지민 : ? 정국 : 못들은 걸로 해주세요. 지민 : 넵.. ------ +슙뷔 외전 윤기 : 후.. 좋아 태,형아? 태형 : 흐아, 아응-! 아,저씨, 힉,! 그,만, 하으,응-! 윤기 : 허리 더 들어. 사담 엉흔다꼬의 마지막화..
이 새끼가 뒤질려고 작정을 했나 진짜" "하으..아파.." 지민의 뒤통수를 갈긴 윤기가 태형의 방으로 들어오자 태형은 핸드폰을 내려놓았다. "..아직도 삐졌냐?" "..안삐져써" "뭐래, 딱봐도 삐졌구만" "....." "또,또...